국내 스키장 목록

베어스타운

베어스타운은 이랜드그룹에서 운영중인 스키장이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금강로2536번길 27에 위치해 있으며 회사명은 이랜드파크 베어스타운이다
 
-스키장리프트 역주행 사고가 있었다
 
https://bearstown.com/

Bearstown | 베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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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파크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에 위치한 소노호텔&리조트 소속의 초대형 리조트.
이름의 유래는 사계로 유명한 바로크시대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 1993년 9월 착공하여 1995년 12월 개장하였으며, 개장 당시에는 홍천대명종합레져타운이었다. 대표적으로, 워터파크인 오션월드와 스키,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스키월드가 있고, 다양한 시설이 있는 지하와 리조트 숙박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통칭 '비발디' 혹은 '비팍'. 대명소노그룹의 상조회사인 대명아임레디 본사가 위치해있다.
 
- 2015년 11월 30일, 스카이 버드카 라는 신 기종에서 운행중 공중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 2021년 12월 24일,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고용한 보안업체 직원이 스키 렌털숍 사장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https://www.sonohotelsresorts.com/daemyung.vp.skiworld.index.ds/dmparse.dm

비발디파크 | 스키&보드 | 소노호텔앤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이름의 유래는 알프스와 아시아를 조합한 것. 그러나 시설면으로는 캐나다의 유명 리조트 체인인 휘슬러를 밴치마킹하여 만들었다. 즉 이름만 알프스. 상단의 사진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모습이고, 우측으로 4~5층 높이의 유럽형 콘도미니엄 단지와 관광호텔 워터파크인 오션 700 등 리조트 부속 시설들이 위치해 있고, 좌측으로는 골프장인 알펜시아CC와 함께 분양 대기 중인 2층짜리 콘도 수백채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완공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설상 종목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올림픽에서의 활용이 목적이었던 만큼, 강원도개발공사가 직접 건설하고 소유 및 운영하고 있었으나, 만성 적자의 상황에서 2022년 2월 강원도개발공사의 경영 개선을 위하여 민간에 매각했다. 인수 기업은 수차례 무산된 끝에 확정된 KH그룹이다.
 
 
 
https://www.alpensia.com/main.do

알펜시아

 

 

양지파인리조트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에 위치한 리조트.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리조트 및 스키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로 계속된 적자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여 일부 시설은 미운영중이다.
 
https://www.pineresort.com/Ski/Information.aspx

양지파인리조트

 
 

 

에덴밸리리조트

 
2003년부터 착공하여 2008년 정식적으로 개장한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스키&골프 리조트.

경상도권에서 유일한 스키장이다. 양산은 부산 근처로 자연히 대한민국 최남단 스키장이기도 하다.

2018년 7월, 루지가 개장하였다. 통영 루지를 넘어선 세계 최장거리 슬로프라고 하며, 가격은 (주중) 3회 2만 6천원, 5회 3만 3천원.

2022년 기준 현재 루지 뿐 아니라 AVT, 고카트, 골프, 승마, 서바이벌, 바이킹, 회전목마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다만 지나치게 유지비용이 많이 들 듯한 체험시설 종류가 많다는 뜻은 그만큼 시설 수준이나 환경에 대해선 직접 조사해 봐야 한다는 뜻도 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선 고카트만 예약할 수 있다.
 
 
http://www.edenvalley.co.kr/

에덴밸리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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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강촌

 
1997년 4월 1일 골프장을 시작으로 브랜드가 런칭 했으며, 2002년 7월 콘도미니엄을 개장하고 동년 12월 스키장을 개장하였다. 수도권과 춘천에서 무료 순환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백양리역과 콘도간 20~30분 간격으로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http://m.elysian.co.kr/main.asp

엘리시안 리조트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종합리조트이다. 1973년에 리조트 오픈, 1975년 스키장을 개장한 후 동계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제경기를 개최했고 2003년 세계일보가 쌍용그룹에서 인수했다. 국내 최대 스키장으로 유명한 리조트이며, 한국스키장경영협회에 의하면, 국내 최초 스키장도 용평리조트 스키장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종목이 용평리조트 레인보우 코스에서 열렸다.
 
-2021년 11월 7일 용평리조트에 있는 짚트랙의 철제 레일이 끊겨 30대 여성이 5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저 트랙은 생각보다 상하좌우 흔들림이 심한 트랙이다. 이 과정에서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https://www.yongpyong.co.kr/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웰리힐리파크

 
대한민국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리조트. 휘닉스 평창과 터널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2011년 12월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성우리조트 & 오스타CC로 상호를 변경하고 신안종합리조트(주)로 법인을 변경하였으며, 2012년 11월 웰리힐리파크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https://www.wellihillipark.com/snowpark

웰리힐리파크

 

정선 알파인 경기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중에서 유일하게 정선군에 위치한 경기장이자 유일하게 평창군 또는 강릉시에 위치하지 않은 경기장이다. 알파인 스키 활강, 슈퍼대회전, 복합 종목을 치루기 위해 신설되었으며 실제 경기가 열리는 2면과 연습 경기장 2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1월 22일에 FIS 스키 월드컵 남자 활강 경기를 앞두고 1차적으로 개장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2017년 12월에 최종적으로 개장했다.
 
 

하이원 리조트/스키장

하이원 리조트(High1 Resort)는 2006년부터 강원랜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복합 리조트 브랜드다. 용평리조트와 휘닉스 평창과 함께 강원도의 대표적인 스키 리조트이다.

2006년 말에 개장했으며, 강원랜드가 카지노 다음으로 심혈을 기울인 사업이다. 규모는 거의 국내최대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인지 스키장 주변 펜션과 리조트, 강원랜드 카지노 호텔을 포함해서, 이들을 이어주는 셔틀버스가 운행중이며 콘도와 호텔을 연결하는 곤돌라는 셔틀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일부 구간(밸리콘도-힐콘도-마운틴콘도를 잇는 구간)은 무료이다. 전망대 곤돌라를 포함해서 스키장 곤돌라를 3기씩이나 굴리고 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장애인용 스키 슬로프를 만들어서 장애인도 스키를 탈수 있도록 배려했다.
 
-2015년 1월 18일 오전 11시 30분경 스키장 상급자 코스의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s://www.high1.com/www/index.do

하이원리조트

 

 

휘닉스 평창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에 있는 종합리조트 및 스키장, 골프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프리스타일 스키 및 스노보드 종목 경기장이기도 했다.
중앙그룹 계열사인 중앙리조트투자(주)의 자회사이며, 사명은 휘닉스중앙이다.
 
2016년 11월 30일 부로 사명과 브랜드를 (주)보광과 휘닉스파크에서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와 휘닉스 평창으로 공식 변경했다.기사 다만, 상술했 듯 법인명은 휘닉스중앙 주식회사이며, 2016년 12월 26일에 정식으로 법인명 변경 등기했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대외 홍보용 브랜드 및 법인명인 듯. 더불어, 기존 휘닉스파크의 애칭 휘팍은 스키장 휘닉스 스노우파크의 애칭으로 부르기로 했다.

슬로프는 총 22개로, 국내 2위를 자랑한다.

스키 시즌 기간은 원래 용평리조트 다음으로 길었으나,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부터는 국내 최고의 스키 리조트라는 자부심을 포기하고 영업이익에만 매몰되어 파행운영을 거듭하여, 오래동안 휘팍을 사랑했던 많은 보더와 스키어들로부터 점차 외면을 당하기 시작했으며, 20/21 시즌에는 코로나19를 핑계 삼아서 엄청난 적설량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용평리조트보다 무려 한 달이나 빠른 2021년 3월1일에 조기 폐장을 결정하여 시즌권을 구매한 보더와 스키어, 그리고 주변 상인들로부터 원망을 사기도 했다. 

여의도 면적의 두 배가 넘는 660만㎡(약 200만평)의 부지에 낮은 기온, 많은 적설량, 국내 최고의 제설 능력 및 설질로 이름이 높다.

설계는 일본의 모리건설이 맡았고, 해발 1,050m의 태기산 기슭의 지형을 그대로 살렸다.

면온IC의 실질적인 존재 의의이며, 이 곳 덕에 면온리는 물론이고, 봉평면의 상권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올림픽 이후 열악한 한국의 설상종목 선수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곳이다.
 
https://phoenixhnr.co.kr/page/main/pyeongchang?q%5BhmpgDivCd%5D=PP&page=1&size=4

메인 |                  휘닉스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