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지키면 병균 Bye-Bye! 학교에서 꼭 필요한 6대 건강 룰

3줄 요약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6대 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음식 조리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가 있어요.
• 이 예방수칙들은 학교와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막는 데 도움이 되며, 각자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중요해요.
• 국세청에서 제시한 이 간단하지만 중요한 수칙들을 잘 지키면서, 모두가 건강한 신학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 지키는  '6대 예방수칙'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는 더 많이 모이게 되잖아요? 이럴 때 일수록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슈퍼 히어로, 바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수칙'이 필요해요. 이 녀석들이 뭐냐고요? 간단한데 정말 중요한 룰들이랍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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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법 같은 손씻기

가장 먼저, 마법처럼 병균을 없애는 '올바른 손씻기'예요. 밥 먹기 전, 화장실 다녀온 후, 외출하고 돌아온 후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해요. 마법의 주문은 필요 없어요. 비누와 물만 있으면 돼요!

2. 음식은 통통 익혀 먹기

음식을 먹을 때는 '통통' 익혀 먹어야 해요. 특히 고기나 해산물은 잘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해요. 반쯤 익힌 스테이크가 멋있어 보일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잘 익힌 음식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3. 물은 콸콸 끓여 마시기

물을 마실 때는 '콸콸' 끓여서 마시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특히 여름철에는 수돗물도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물 속에 있는 나쁜 균들을 모두 물리칠 수 있답니다.

4. 채소와 과일은 쓱쓱 씻어 먹기

채소와 과일도 '쓱쓱'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 해요. 특히 밖에서 사 온 채소나 과일은 먹기 전에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주세요. 이렇게 하면 먼지나 농약 잔여물도 함께 씻겨나가요.

5. 배탈 난 친구는 조리 금지!

만약 배탈이 났거나 설사 증상이 있다면, 친구들을 위해서 잠시 '음식 조리 금지'가 되어야 해요. 이럴 때는 친구들이나 가족 대신 음식을 준비해주는 걸로!

6. 위생적으로 요리 마스터하기

마지막으로, '위생적으로 요리하기'예요. 칼이나 도마는 사용 후 꼭 소독하고, 생선·고기·채소는 각각 다른 도마를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교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어요.

이렇게 6대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같은 나쁜 녀석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어요. 여러분도 이 슈퍼 히어로들과 함께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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