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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8. 11. 19.


미국은 리플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나?…”리플넷 이용 미국-영국 국경간 거래 완화”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이더리움월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어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와 샌탠더(Santander)는 리플(Ripple)을 이용해 미국-영국의 금융 시스템에서 국경을 초월한 지불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텔라 토큰의 질주…”암호화폐 시장에서 5번째 통화가 되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유즈드비트코인이 “스텔라 루멘스(XLM)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5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당시 시가총액은 46억2000만 달러(약 46조2000억 원)로 수개월간 인기를 끌었던 플랫폼 이오스(EOS)를 능가했다. 비트코인에 비해 몇 개월간 안정세를 보인 후, 스텔라(XLM)는 시장에서 5위에 올랐다. 비록 암호화폐 시장이 올 한해 하락세를 면하지 못했지만, 스텔라(XLM)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위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호주 암호화폐 스타트업(파워 렛져), 최대 미국 시장에서 개인간 에너지 거래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암호화폐 스타트업 파워 레저(Power Ledger)가 재생 에너지를 위한 P2P(Peer-to-Peer) 트레이딩 제품을 출시했다. 파워 레저는 펜실베니아에서 아메리칸 파워넷(American PowerNet)과 함께 이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



두 개의 ICO 프로젝트인 파라곤(Paragon)과 에어폭스(AirFox)를 조사중…”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집행절차 너무 느리고 고통스럽다”

정부 집행 변호사인 코브레&킴(Kobre & Kim)과 주식전문 소송 변호인 제이크 커빈스키(Jake Chervinsky)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집행은 고통스럽고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주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시장의 두 지역에서 각각 1,200만 달러와 1,500만 달러를 모금한 두 개의 ICO 프로젝트인 파라곤(Paragon)과 에어폭스(AirFox)를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IBM과 스텔라, 글로벌 지불 분야에서 리플에 도전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유즈드비트코인 보도에 따르면, IBM과 스텔라(Stellar)가 리플(Ripple)이 글로벌 결제 산업의 선두 주자가 되려고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IBM은 최근 남태평양 지역의 소비자와 트레이더들이 국경을 넘는 지불을 허용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IBM의 프로젝트에서, IBM은 비트코인(BTC) 또는 리플(Ripple) 보다는 스텔라(XLM) 토큰을 사용하고 있다.



블룸버그, “비트코인 가치 1,5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블룸버그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발표자료를 인용해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이 현재 5,56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1,500달러까지 하락하는 약세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11월 18일에 보도했다. 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로 인해 지난 14일 비트코인 가치는 올초보다 60% 이상 하락했으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전망은 현재 비트코인 가치가 70% 이상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리플(XRP)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며 폭락장에서도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톰리, 비트코인 전망치 15,000달러로 하향 조정

국내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투데이가 “암호화폐의 대표적인 낙관론자 펀드스트랫의 톰리가 연말 비트코인 전망치를 25,000달러에서 15,0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전망치를 낮춘 이유에 대해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 톰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거래가격은 채굴비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이는 ‘손익분기 점(break-even point)’의 문제로 예를 들면 비트메인의 주력 제품인 엔티마이너S9의 경우 초기 추정치인 8,000달러에서 수치가 7,000달러로 떨어졌고 비트코인 가격은 이 수치에 2.2배 정도 된다고 밝혔다.



리플, 계속되는 호재에 가격 고공행진…”시가총액 이더리움 제치고 시총 2위”

국내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리더스가 “세계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 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 해시 전쟁 속에 5,600달러대의 부진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2위 리플(XRP)은 급등세를 보여주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8일(한국시간) 오후 1시 40분 현재 글로벌 리플(XRP)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9% 가량 급등한 약 0.508달러를 기록하며 강력한 지지선이었던 0.5달러대를 회복했다. 시가총액은 약 205억 달러로, 182억 달러에 그친 이더리움(ETH)을 23억 달러 차이로 크게 앞서며 2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라가르드 IMF 총재,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가능성 시사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암호화폐(CBDCs)의 발행 가능성을 시사하며, 현금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디지털 통화 수요는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해 구체적인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리가르드 총재는 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XRP 토큰 등 주요 암호화폐는 일명 ‘무현금’ 시장에서 경쟁하며 좀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결제수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美 SEC, ICO 및 디지털 자산 관련 입장 정리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니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ICO 및 디지털 자산에 관한 입장에 관해 보도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투자 계약’을 통해 발행 판매되는 디지털 자산은 거래과정에서 어떤 명칭이나 기술이 사용되더라도 증권에 속한다. 2. 미등록 및 불법 발행된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는 벌금 납부와 함께 증권거래법에 따라 증권등록을 진행해야 한다. 등록 과정에서 디지털자산에 투자한 투자자가 배상을 요구할 경우 디지털자산 발행자는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한다. 3. 디지털자산 증권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련 투자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기관은 반드시 당국에 등록해야 하며, 감독관리 및 수탁인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한다. 4. 디지털자산 증권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든 주체는 어떤 기술을 사용하던, 연방법에 의거해 SEC에 등록해야 한다. 5.다른 사람의 계좌 거래에 영향을 주거나 타인의 거래를 위해 증권 매매에 개입하는 주체는 모두 중개상 또는 중개상인으로 정의한다.그 판단은 전체 업무 과정 중의 주체가 맡은 행위를 기준으로 한다. 해당 조건에 해당하는 주체는 반드시 법률에 근거하여 등록해야 한다.


출처 : Coinpress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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