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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8. 11. 28.


크립토오라클의 루 커너(Lou Kerner), 약세장에서도 비트코인은 생존할 것

벤처 투자가 루 커너(Lou Kerner)는 비트코인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를 닷컴 버블과 비교했다. 커너(Kerner)는 비트코인(BTC)이 현재의 약세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장기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항상 수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며칠 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커너(Kerner)는 비트코인 소유자들은 특정 2년 기간 동안 항상 이익을 남겼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암호화폐 시장을 닷컴 시장과 비교했다. 그는 아마존이 닷컴 버블에서 시작되었지만 살아남았고 현재 세계 최고의 회사 중 하나라고 말했다.


조셉 영 “나스닥 비트코인 선물 시장 진출, 인프라 강화 단계”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겨울이 찾아왔다. 이 같은 약세장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암호화폐 산업은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나스닥의 비트코인 선물 시장 진입 등 암호화폐 가격과 관계없이 암호화폐 업계의 인프라는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일반 투자자들이 매도 할때,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사모은다

지난 달 비트코인 가격이 35%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2018년에 최악의 매도가 이루어졌다. 정부 법률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는 일반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매도 할때,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체르빈스키의 이 같은 발언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대부분은 주요 디지털 자산의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지 의문을 불러 일으켰다.


러시아 채굴자들, 채산성 악화에 채굴기 중고 판매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채굴자들의 채산성이 악화됨에 따라 러시아 암호화폐 채굴자들의 채굴 장비 중고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오버스톡(Overstock) 패트릭 번, 소매부문 매각하고 암호화폐에 더욱 집중할 것

오버스톡(Overstock)이 자신의 전통적인 분야인 소매업을 떠나 블록체인 플랫폼인 티제로(TZero)에서 올인하고 있다. 이 소식은 며칠 전 패트릭 번(Patrick Byrne)이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에서 보도했다. 오버스톡(Overstock)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주요 소매점 중 하나였다. 대형 유통회사인 오버스톡은 암호화폐로 완벽한 이전을 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이 회사는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 통화를 지원했지만, 현재는 암호화폐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다. 시장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고 유동적으로 만들기 위한 티제로(TZero) 프로젝트에 집중하려는 의도이다.


美 SEC 의장 “토큰 공개 발행, 이미 규정에 어긋난 것”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장이 26일 CNBC와의 TV 인터뷰에서 ICO에 대해 엄격한 규제 기조를 유지해갈 것을 피력했다. 클레이튼 의장은 이날 “미국 소비자들에게 토큰을 공개 발행할 예정이라면,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필수적으로 따라야 한다”며 “만약 해외에서 또는 사모로 이뤄지는 ICO에 대해서는 ‘벌금’만이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월스트리트 투자자, “비트코인, 내년 1월에 2,5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뉴욕에 본사를 둔 외환전문거래업체 오안다(OANDA) 아태지역 선임 트레이더 스티븐 인즈(Stephen Innes)가 비트코인(BTC)이 1월까지 3,500 달러에서 6,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다가 2,500 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11월 27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가 보도했다.


과연 리플은 시가총액으로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을까?

리플(XRP)이 시가총액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며칠 전 리플(XRP)이 비트코인(BTC)에 이어 두 번째 시가총액을 가지게 될 때,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을 앞질렀을 때 이런 주장이 나왔다. 리플(XRP)은 최근의 하락 시장에서 가장 회복력이 뛰어난 암호화폐로 간주되고 있다.


시빅 창업자 “BTC, 내년 3000~5000 달러 박스권 형성”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최근 비니 링햄 시빅(CVC, 시가총액 139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BTC 시세는 3,000~5,000 달러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며, 이는 적어도 6개월 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는 3,000 달러 부근에서 강한 매수세가 붙는다. 이는 BTC 시세가 3,000 달러까지 하락했을 때 반등을 견인할 수 있다. 다만, 6개월 내에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지 못 한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지금보다 더 비참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비니 린햄, “비트코인 6개월안에 박스권 탈출하지 않으면 3,000 달러 이하로 내려갈 수도”

블록체인 스타트업 시빅(Civic)의 설립자 비니 린햄(Vinny Lingham)이 지난 2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 가격이 몇 달 동안 박스권 내에서 유지되다가 다시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11월 27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비니 린햄은 CNBC의 ‘패스트머니'(Fast money)에 출연하여 “비트코인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3,000달러에서 5,000달러 범위의 박스권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3,000달러 이하로는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토로의 마티 그린스펀, “암호화폐 선호도 조사에서 리플이 1위”

암호화폐 결제 및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지난 26일에 트위터를 통해 실시한 암호화폐 선호도 조사에서 리플(Ripple)의 XRP가 1위를 차치했다고 발표했다고 11월 2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가 보도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시장의 하락에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LN)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중에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네트워크 용량은 BTC 443개로 294% 증가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드 수도 계속 증가 중 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LN)는 시장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임에도 효율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비트코인(BTC)에게 매우 중요한 것으로, 비트코인의 네트워크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계속 일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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