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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9. 2. 25.


흥미로운 사토시 전달 운동 :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트위터에서 ‘라이트닝 토치(Lightning Torch)’ 받았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은 트위터에서 ‘라이트닝 토치(Lightning Torch)’를 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트위터 사용자 ‘@wiz’로부터 ‘라이트닝 토치(Lightning Torch)’을 받고 트윗으로 이를 알렸다. 이 구상은 트위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운동’으로, 소셜네트워크의 대표인 잭 도르시에게까지 이르렀다. 금융 파생상품 대기업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트위터를 통해 ‘라이트닝 토치(Lightning Torch)’ 구상에 동참했다. 이 토치는 호드로넛(Hodlonaut)라고 불리는 비트코인 매니아들에 의해 시작된 후 라이트닝 네트워크 커뮤니티의 멤버들 사이에서 전달되고 있다. 사용자는 1만 사토시로 시작되었고 다시 1만 사토시 이상을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조셉 영, 트위터 통해 “암호화폐 약세장 바닥 지났다”고 밝혀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본인의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여전히 4000달러 수준이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는 강력한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근거로 첫째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 80억 달러 수준 회복했으며 다음으로는 CME(시카고상품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일일 거래량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암호화폐 펀드에 2.37억 달러 기관투자 참여 등을 얘로 들며 기관 투자자들이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리서치 “ICO 프로젝트, 한달 ETH 매도량 최근 1년 최저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가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제공 업체 샌티멘트(Santiment)의 마켓 데이터를 인용 “최근 한달 ICO 프로젝트들이 매도한 ETH가 28,500 ETH를 기록, 1년 이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1달 ETH를 가장 많이 매도한 ICO 프로젝트는 뱅코르(Bancor, BNT, 시가총액 97위)로 8,500 ETH(약 138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미디어는 “대부분의 ICO 프로젝트들은 최근 ETH를 보유하려 하는 모습이다”며 “작년 대규모로 ETH를 처분하던 시기와 상반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MS 애저, 스트라티스 플랫폼 추가

암호화쳬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가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개발 키트에 스트라티스(STRAT, 시총 54위) 플랫폼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플랫폼은 런던 소재 스트라티스 그룹(Stratis Group)이 만든것으로 웹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을 통한 ICO 토큰 배분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 이용자는 BTC와 STRAT를 사용해 ICO 토큰 구매가 가능하다. 코인니스는 앞서 지난 10월 25일 MS와 STRAT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남미 최대 투자은행, 자체 증권형 토큰 발행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라틴 아케리카 지역 최대 투자은행 방코BTG팩츄얼(Banco BTG Pactual SA)이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ReitBZ’을 발행한다. 또한, 방코BTG 측은 브라질 현지 미디어 구스타보(Gustavo Roxo)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STO를 통해 1,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해당 토큰은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발행 중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GUSD 및 ETH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부연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바이낸스 CEO “암호화폐 낮은 사용률, 이해 어려운 기술적 특성 탓”

24일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안토니 팜플리아노 모건크릭 창업자의 ‘암호화폐는 기계를 위해 만들어진 자산’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인류는 암호화폐를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의 실질적인 보급과 실제 사용을 위한 채택이 저조한 이유는 대중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적 특성 탓이며, 학교에서는 ‘진정한 돈’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토니 팜플리아노 모건크릭 창업자는 트위터를 통해 “대중이 암호화 자산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것이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암호화 자산은 기계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코인센터, 美 암호화폐 법안 현황 추적 툴 공개

암호화폐 산업 비영리 연구 및 지원 단체 코인센터(Coin Center)가 최근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관련 법안 추진 현황을 추적하는 ‘Crypto Bills Tracker’를 공개했다. 현재 미국 상원과 하원에 11개 관련 법안이 상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입법 과정을 전달한다는 설명이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조셉 영 “암호화폐 약세장, 저점 지났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방금 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약세장 구간이고 BTC 가격은 4천 달러 수준이지만, 저점을 지났다는 강력한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유를 나열했다.1. BTC 일일 거래량 80억 달러 수준 회복.2. CME BTC 선물 일일 거래량 역대 최고치를 기록.3.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펀드에 2.37억 달러 기관투자 참여.<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콜롬비아대 교수 “암호화폐 시장, 상승 랠리 준비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파노스 무도쿠타스(Panos Mourdoukoutas) 콜롬비아대 교수가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 랠리 준비를 마친 3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1. 지난 한주 TOP 100 암호화폐 중 93% 반등, 강력한 불마켓 신호.2. 암호화폐 기술 발전 가속화, 전통 기업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심 증가.3. 기관투자자의 암호화폐 블록체인 인프라 투자 관심 증가.<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中 블록체인 경제학자 “스테이블코인, 다음 미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중국 국가정보센터 중국경제망 관리부문 부총괄 겸 블록체인 경제학자 주요우핑(朱幼平)이 오늘(23일) 스테이블 관련 포럼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미래의 디지털 법정화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또한 적극적으로 디지털 법정화폐와 관련된 테스트를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스테이블 코인의 다음 미션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JPM 코인이 현재 시장에 유통되고 있지 않지만,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그 가치가 증명될 때, 그 유통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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