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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9. 2. 26.


코넬 아마리에이(Cornel Amariei), “블록체인, ‘구세주’ 아냐”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이더리움월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명 청년 기업가 코넬 아마리에이(Cornel Amariei)가 최근 “블록체인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지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포브스의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유럽인’ 중 하나인 코넬 아마리에이(Cornel Amariei)가 오늘날의 유행어인 블록체인을 겨냥하며, “그것은 적용할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고 주장했다.


뱅크프릭(Bank Frick), 제도권 안에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출범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리히텐슈타인에 본부를 둔 뱅크프릭(Bank Frick)이 2월 22일 기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자회사인 ‘DLT Markets’을 출범시켰다. 이 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DLT Markets’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디지털 토큰 자산 등급에 대한 완전한 규제와 안전한 다중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흥미로운 사토시 전달 운동 :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트위터에서 ‘라이트닝 토치(Lightning Torch)’ 받았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은 트위터에서 ‘라이트닝 토치(Lightning Torch)’를 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트위터 사용자 ‘@wiz’로부터 ‘라이트닝 토치(Lightning Torch)’을 받고 트윗으로 이를 알렸다. 이 구상은 트위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운동’으로, 소셜네트워크의 대표인 잭 도르시에게까지 이르렀다. 금융 파생상품 대기업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트위터를 통해 ‘라이트닝 토치(Lightning Torch)’ 구상에 동참했다. 이 토치는 호드로넛(Hodlonaut)라고 불리는 비트코인 매니아들에 의해 시작된 후 라이트닝 네트워크 커뮤니티의 멤버들 사이에서 전달되고 있다. 사용자는 1만 사토시로 시작되었고 다시 1만 사토시 이상을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조셉 영, 트위터 통해 “암호화폐 약세장 바닥 지났다”고 밝혀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본인의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여전히 4000달러 수준이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는 강력한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근거로 첫째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 80억 달러 수준 회복했으며 다음으로는 CME(시카고상품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일일 거래량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암호화폐 펀드에 2.37억 달러 기관투자 참여 등을 얘로 들며 기관 투자자들이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바이낸스 CEO “일요일 거래 급증으로 시스템 과부하”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지난 일요일 거래량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거래가 일시적으로 거래가 지연됐다”며 “일시적으로 BTC 4000 달러선이 무너지는 시점, 거래 시스템 과부하 정도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향후 거래가 집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IOST, 올림푸스 메인넷 정식 출시

IOST 커뮤니티가 중국 SNS를 통해 2월 25일 13시(한국 시간 기준) IOST 메인넷 Olympus v 1.0이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예정시간보다 6개월 빠른 속도다. 커뮤니티 측은 메인넷 출시 후 한달 내로 게임, 컨텐츠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댑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 탈 중앙화 거래소, 블록 익스플로러 등 생태계 구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블록원 CEO “美 디지털 인프라, 블록체인 활용 국가에 뒤쳐져”

이오스(EOSIO) 개발사 블록원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렌단 블러머(Brendan Blum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디지털 인프라 기술력이 블록체인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경쟁 국가들에게 뒤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IT 전문 미디어 테크크런치의 칼럼 중 ‘미국의 인프라 굴욕(The infrastructural humiliation of America)’을 인용 “미국은 이미 다른 국가들에 비해 물리적인 인프라 시설도 뒤쳐져있다”고 지적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日 암호화폐비즈니스협회, 2월 암호화폐 연구회 개최

일본 암호화폐 비즈니스 협회(Japan Cryptocurrency Business Association)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25일 17시부터 19시 10분까지 ‘2019년 2월 암호화폐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이번 연구회 1부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소비자 태도 변화와 암호화폐 사용 현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요구되는 것들’, 2부에서 ‘비트코인 세컨드 레이어 개황’ 등 내용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외신 “미중 무역전쟁, 중국 암호화폐 규제 강화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미중 무역 전쟁이 암호화폐 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 규제 당국은 자국 내 자금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통해 유출되는 현상을 주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 및 ICO에 대해 보다 엄격한 규제를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외신 “루마니아,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부상”

IT 전문 미디어 해키드(Haked)가 “루마니아가 최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의 글로벌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루마니아의 경제 성장률이 최근 기타 유럽 국가의 2~3배를 기록했다”며 “이는 기술 혁신 장려 정책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해키드는 “최근 1년 사이 16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루마니아에서 창업했으며,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대표 IT 업체들도 해당 국가에 사무처를 신설했다”며 “루마니아 정부는 혁신 IT 업체에 각종 세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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