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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9. 3. 3.


미국 유명 보안 업체 시만텍 : 아마존웹서비스(AWS), Microsoft, IBM 등과 보안 시스템 통합 추진

미국 유명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시만텍(Symantec)이 이번 주에 AWS(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IBM, 그리고 수십 개의 다른 회사의 보안 시스템과의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사이버 위협의 고도화, 현대 네트워크의 복잡화, 보안 비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시만텍(Symantec)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기술업계 리더 48% “블록체인, 기존 산업 변화시킬 것”…”지난 해 보다 긍정적 평가 증가”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세계 4대 회계법인 KPMG가 12개 국가 740 여개 글로벌 기술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48%가 “블록체인이 3년 안에 사업을 바꿀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답했다. 이들은 “블록체인 기술은 3년 내로 산업 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4%는 중립적인 입장, 27%는 “가능성이 없다”거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연구 보고서 : “JPM 코인, 리플의 XRP와 직접 경쟁하지는 않을 것”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연구팀은 JP모건 체이스가 새롭게 발표한 안정화코인에 대한 분석을 발표하면서, “JPM코인이 XRP 토큰과 직접적으로 경쟁을 벌일것 같지는 않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래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는 은행의 USD 적립금으로 1:1로 뒷받침될 안정화코인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블록체인 결제 상품을 2월 중순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바이낸스의 연구팀이 지적한 바와 같이, JPM 코인 파일럿 프로젝트는 처음에 금융기관 간의 결제와 가치 이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고서: 스위스 핀테크 시장 2018년 62% 증가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핀테크 시장은 2018년에 62% 성장했으며 스위스 핀테크 업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4%로 가장 컸다. 이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취리히와 제네바가 핀테크 최고의 도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스위스 국내 핀테크 부문은 전년 대비 62% 성장했다.


페이스북, 올 상반기 안에 자체 암호화폐 출시…”다수의 거래소와 접촉중”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미 조용히 복수의 비트코인 거래소들과 만나 암호화폐 발행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이 이미 왓츠앱(WhatsApp), 인스타그램(Instagram)를 운영하는 백엔드 시스템을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을 고려할때, 이들의 암호화폐는 곧 세계 인구의 약 35%인 27억 명의 소비자들에게 곧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캘리포니아 법안, 대마초 관련 기업들로부터 세금 납부 합법화 할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원들은 대마초 관련 사업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수료와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2월 21일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 의해 상정되었다. 이 법안은 2020년 1월 1일부터 소비세나 재배세를 내려고 하는 대마초 관련 회사들로부터 물리적인 자산이나 법정화폐에 고정되는 안정화코인을 캘리포니아 주, 시, 카운티 세무서에서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 법안은 다음과 같이 추가적으로 쓰여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시장 위험 요소에 암호화폐 시장 붕괴 시나리오 추가”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RS) 이사회가 지난 28일 관리감독 스트레스 테스트(supervisory stress tests)와 관련된 정책 수정안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를 중요한(salient) 시장 리스트로 간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0일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s) 시나리오 디자인 프레임워크에 관한 정책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시장의 붕괴가 시장 리스크 중 하나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LVN, 공식 고문에 로저버 영입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라이븐페이(LVN)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닷컴의 CEO 로저 버(Roger Ver)를 공식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업체는 “우리는 암호화폐 대규모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는 첫걸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조셉 영 “암호화폐 약세장, 투자하기 좋은 시기”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지난 1일(현지 시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약세장은 강세장 때보다 투자하기 더 적합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래와 같은 이유를 꼽았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블록원 CEO “블록체인, 새로운 ‘디지털 메인프레임’ 제시”

1일(현지 시간) 이오스(EOSIO) 개발사 블록원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렌단 블러머(Brendan Blumer)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지금 데이터프라이버시, 소유권과 규제의 시대에 진입했다”며 “블록체인은 상업, 통신, 정부, 커뮤니케이션 등 사회 각 분야 각 비즈니스에 새로운 디지털 메인프레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바이낸스 CEO “DEX, BNB 가치 상승 견인할 것”

방금 전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코인마켓캡 기준 바이낸스코인(BNB, 시가총액 9위)의 시가총액이 9위를 기록했다”며 “바이낸스의 탈중앙화 거래소 덱스(Binance DEX)는 BNB의 가치 상승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BNB는 현재 0.46% 오른 11.0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인도 정부 “암호화폐 규제안 초안 마련, 마무리 단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인도 정부가 현지 최고법원에 암호화폐 규제안 관련 TF팀의 규제초안 관련 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지 최고법원은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안 초안이 제정된 후 인도 중앙은행(RBI)의 ‘암호화폐 금지령’ 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美 보안업체 시만텍 “지난해 암호화폐 랜섬웨어, 감소 추세 뚜렷”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미국 유명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시만텍(Symantec)이 일본에서 개최한 ‘2018년 네트워크 보안 위협 설명회’에서 “2017년 인터넷에서 기승을 부리던 암호화폐 랜섬웨어 및 코인마이너 등 크립토재킹 소프트웨어가 지난해 뚜렷한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만텍 측은 “암호화폐 시장 약세가 랜섬웨어 나 크립토재킹 소프트웨어의 ‘수익성’을 악화시킨 것이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美 유명 트레이더, 국세청에 코인베이스 ‘납세 규정 미준수’ 청원 제기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최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미국 국세청(IRS)이 제시한 암호화폐 관련 납세 가이드라인 ‘IRS Notice 2014-21’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IRS에 공식적인 청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국세청은 지난 2014년 해당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암호화폐가 서비스 또는 제품으로 거래될 경우 혹은 암호화폐 간 거래가 발생할 때 이는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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