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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9. 3. 11.


베테랑 암호 분석가, 비트코인이 2021년까지 3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저명한 암호화폐 분석가인 안젤로BTC(AngeloBTC)는 트위터에서 비트코인(BTC)이 결국 2021년까지 3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8년부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몇몇 분석가들은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그는 조만간 대세 상승장으로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상승장에서 2천 달러를 기록했던 거슬 상기하며, 트레이더 안젤로BTC는 “비트코인은 앞으로 3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TH 총 공급량의 80% 이상이 7,572개 주소에 보관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전체 공급량의 80% 이상이 7,572개의 주소에 보관되고 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80 퍼센트 이상이 보관된 지갑에는 1,000 ETH 이상의 잔액이 있는 지갑 주소라고 주장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보다 월 기준 2배 이상 많은 핵심 개발자 보유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월 기준 2배 이상 많은 핵심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암호화폐 자산 관리 회사 일렉트릭 캐피탈(Electric Capital)의 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은 모든 암호화폐 기술 기반 프로토콜 중에서 가장 많은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미국, 블록체인 관련 고용면에서도 세계 선두 유지

3월 8일 발표된 The NextWeb(TNW)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블록체인 관련 고용면에서 세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이 보고서에서 미국이 전 세계 5711개의 블록체인 일자리 중 절반가량인 2616개를 차지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델파이 디지털 연구소 : ETH 다음 상승장서 BTC 능가할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bitcoin exchange guide’ 보도에 따르면,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 “이더리움이 다음 상승장에서 비트코인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의 변동성이 비트코인보다 큰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더리움이 변동성은 지난 6개월간 비트코인보다 컸다”며 “최근 90일 동안 비트코인이 1% 움직였을때 이더리움은 1.5% 움직이는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셰어스포스트 설문조사 “암호화폐 투자자, 더 투자할 의향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비상장 주식 거래 전문업체 셰어스포스트(SharesPost)의 설문 결과를 인용 “최근 투자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전보다 긍정적”이라며 “암호화 자산 규모를 늘려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번 셰어스포스트(SharesPost)의 조사는 2019년 1월~2월 동안 1,000명 이상의 소비자, 공인 투자자,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최근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암호화폐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찰스 호스킨슨, “JPM 코인, 사회적 효용 가치 없어”

홍콩 하이브리드 서밋(Hybrid Summit)에서 패널로 등장한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가 JP모건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인 ‘JPM 코인’을 강하게 비판했다.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 보도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의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가 미국 대형 은행 JP모건이 발행한 ‘JPM 코인’을 비판하고 나섰다.


마셜제도, 법정 암호화폐 SOV 발행 관련 핵심 법안 통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최근 마셜제도가 국가발행 암호화폐 소버린(SOV)의 발행과 관련된 핵심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OV 개발 대행을 맡고 있는 이스라엘 핀테크 기업 니마(Neema)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현지 국회에서는 관련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조셉 영 “삼성페이 암호화폐 도입, 가맹점 채택 여부가 관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페이에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소상인 및 가맹점들의 지원 여부가 중요하다. 또한 현재 암호화폐 업계가 가장 부족한 점 역시 이러한 ‘채택’의 부재”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암호화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상용화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댄 라리머 “페이스북 코인, 또 다른 페이팔”

IMEOS에 따르면, 10일 이오스(EOS, 시가총액 5위) 창시자 댄 라리머가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 페이스북 코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페이스북은 또 다른 페이팔(PayPal)일 뿐, 그들은 탈중앙화와 블록체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토큰인사이트 “BTC, 단기 상승 여력 낮아”

블록체인 리서치 전문 업체 토큰인사이트가 “BTC의 단기적인 상승 여력이 낮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토큰인사이트 측은 “모니터링 결과 현재 BTC의 활성 주소수가 전날 대비 12.95% 감소한 52.95만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트랜잭션 건 수는 전날 대비 15.64% 감소한 25.09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BTC의 온체인 활성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유지 중이지만 단기적으로 주목도가 줄어들어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BTC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41% 오른 3,960.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美 연방보안관국, 압수한 암호화폐 전문 관리자 고용 모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몰수한 암호화폐 관리를 위한 관리자 고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수사를 통해 압수한 수천 개의 비트코인에 대한 지갑 생성, 포크 관리, 토큰 전송 등 문제를 다룰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USMS는 앞서 다크웹 ‘실크로드’를 조사하며 압수한 3만 BTC 이상을 경매 처분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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