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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9. 3. 14.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코인덕, 갤럭시 S10 탑재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자회사인 코인덕의 암호화폐 간편결제 서비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에 탑재된다.앞으로 갤럭시 S10 이용자는 코인덕과 제휴된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지난해 12월 코인덕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 선발되어 삼성전자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협업해왔다.


암호화폐 대표 월렛 렛저(Ledger), ‘트레저 콜드월렛’ 시스템 결함에 대해서 말하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크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콜드월렛의 대표 주자인 렛저(Ledger)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직접적인 경쟁자인 트레저(Trezor)의 콜드월렛 모델인 ‘Trezor ONE’과 ‘Trezor T’에 치명적 결함에 대해서 언급했다.이번 보고서에서는 보안 향상을 위해 자사 및 경쟁사의 기기를 해킹하는 공격 랩(Attack Lab)이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히고 있다.


엔진, 블록체인으로 자선 기부금 감식

엔진코인을 만든 온라인게임 업체 엔진은 기부하는 게이머들에게 혜택을 주는 블록체인 기반 자선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삼성의 갤럭시 S10에 탑재되면서 유명해진 엔진은 자선 기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나이 관련 질병 치료 분야에 종사하는 자선 단체인 SENS연구 재단과 제휴하여 이 재단을 출범시켰다.기부자가 플랫폼을 통해 기부할때마다 기부금에 해당하는 수집 가능한 토큰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상당부분 조작 이루어지고 있어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더블록(The Block)이 암호화폐 연구기관 크립토 인터그리티(Crypto Integrity)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거래량 상위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2월 거래량 88%가 조작된 거래량이며 일부 거량량이 적은 토큰의 경우에는 100%가 가짜”라고 주장했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비트코인 보관 서비스 개시한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 보도에 따르면, 7조 2천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 ‘유자격 고객들’로 선별된 그룹들은 이제 비트코인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담당 부서인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s)’가 최근 발표에 따르면, 자사의 자산 관리 시스템은 경험 있는 기관 투자가가 제공하는 지침과 거래, 지원에 필요한 기술 및 운용 능력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카카오, 9천만 달러 모금…블록체인 플랫폼 출시를 위한 준비

아시아지역 기술 전문 뉴스 미디어 테크인아시아(techinasia)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메시징 앱 사업자인 카카오의 암호 장치인 ‘그라운드 X(Ground X)’는 프라이빗 ICO를 통해 9천만 달러를 모금했다.이번 모금에는 IDG캐피털(IDG Capital), 크레센도 에퀴티 파트너(Cresendo Equity Partners), 트랜스링크 캐피털(Translink Capital) 등 벤처 투자회사와 사모펀드 등이 참여했다.


모네로 해시레이트, 하드포크 이후 80%이상 하락

최근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 모네로(XMR) 네트워크 해시율이 ASIC채굴을 억제하는 하드포크 이후로 급락하고 있다.하지만 하드포크 이후 모네로의 해시레이트가 95%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은 이미 있었다. 2분당, 하락폭은 1.3 GH/s에서 210 MH/s로 하락하며 83% 가량 크게 떨어졌다.


‘세계 최대’ 블록체인 ETF, 런던증권거래소에서 거래 시작한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 보도에 따르면, 8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독립 관리회사인 인베스코(Invesco)가 ‘세계 최대 블록체인 중심의 ETF’의 출범을 발표했다.제로헷지(ZeroHedge)에 따르면, 블록체인 중심의 이 펀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48개의 다른 회사들과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페북코인’ 2년 안에 190억 달러 수익 창출” 전망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 애널리스트 로즈 샌들러(Ross Sandler)가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북 코인은 2021년까지 페이스북에 19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광고 외 수익원을 확보하는 것은 페이스북 주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페이스북은 왓츠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될 글로벌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中 정협 의원 “토큰 발행, 입법으로 강력하게 금지해야”

중국 유력 경제 미디어 증권일보에 따르면, 전국 정협 위원이자 산시성 고급 인민 법원 부원장인 판푸원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제출한 ‘블록체인 기술 혁신 발전을 위한 제안’에서 “금융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토큰(암호화폐) 발행을 엄격하게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토큰은 결코 디지털 화폐가 될 수 없다”며 “토큰은 블록체인 상에 거래를 기록할 뿐 법정화폐처럼 신용을 담보할 수 없으며, 안정적인 가치 유지와 대다수의 보편적인 인정도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입법을 통해 토큰은 결코 디지털 화폐가 될 수 없음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댄 라리머 “EOS 거버넌스 시행착오, 토큰 판매 전 준비 미흡 탓”

EOS 창시자 댄 라리머(Dan Larimer)가 최근 EOS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중재(arbitration)를 통해 DPOS 블록체인 상의 거버넌스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BP들이 결국 중재 패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EOS 거버넌스가 시행착오(failed)를 겪은 이유는 사람들이 토큰을 구매하기 전에 구축(defined)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마치 모든 사람들을 재판할 수 있는 사람인냥 행동한다”고 진단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독일 국회 “국가 블록체인 전략…암호화폐 규제 포함 필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국회 연사들이 “국가 블록체인 전략은 암호화폐 거래와 토큰 발행을 위한 법률 프레임워크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제안은 11일(현지시간) 독일 재무부가 주최한 공청회에서 연합당 재무부 대변인 Antje Tillmann과 그의 동료 Matthias Hauer에 의해 제기됐다.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유망한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타국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정부는 암호화폐와 토큰 거래를 위한 명확한 조건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이번 달 블록체인 규제와 투기 예방을 위한 국영 등록제를 제안한 바 있으며, 올해 중반기 국가 블록체인 전략을 도입할 전망이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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