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2 가상화폐 뉴스 ~
비트멕스 “ETH 기반 ICO 프로젝트, ETH 가격하락에도 여전히 흑자”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ETH 기반 ICO 프로젝트 222개의 ETH 잔여량을 추적 및 분석한 결과, 최근 ETH의 가격이 상당 수준 하락했지만 ETH 기반 ICO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비트멕스는 “이들이 매도한 ETH는 초기 모금액 규모이고, 남은 ETH를 현재 시세(약 230달러)로 환산해도 여전히 미실현 수익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ICO 클럽’ 발족
한국블록체인협회가 1일 회원사가 주축이 된 ‘암호화폐공개(ICO)클럽’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은 아이콘(ICX, 시가총액 37위)의 이경준 의장이 맡는다. 그 동안 코인 유통시장인 암호화폐 거래소가 블록체인 산업에서 중심이었다면, 이번 ICO클럽의 발족은 블록체인 산업에서 또 하나의 중심축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블록체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ICO클럽 발족은 블록체인 업계 안에서도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위에서 추진된 것”이라면서 “클럽 발족을 계기로 정부 당국과도 적극적으로 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XMR, 크립토재킹 대응팀 구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모네로(XMR, 시총 10위) 커뮤니티가 최근 크립토재킹 멀웨어와 랜섬웨어를 삭제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웹사이트를 설립했다. 모네로의 멀웨어 피해대응팀 저스틴 에렌호퍼(Justin Ehrenhofer)는 “XMR의 개인정보 보호기능, CPU·GPU 친화적인 PoW 알고리즘이 해커가 XMR을 크립토재킹에 악용하도록 유인하고 있다”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컴퓨터에서 XMR 기반 멀웨어가 실행 중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브라우저 기반 마이닝 스크립트, PC 기반 멀웨어, 랜섬웨어 등 세 가지 공격에 대한 해결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포브스 “캐나다 퀘백주 총선, BTC 채굴 업계에 영향 미칠 것”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이번 캐나다 총선 결과에 따라 BTC 채굴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올 초 퀘백 주는 저렴한 전기값으로 인해 중국 등 각지의 암호화폐 채굴업체로부터 각광받은 바 있다. 반면, 이와 관련해 퀘백주 지방정부는 암호화폐 채굴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현지 전력 공사인 하이드로 퀘벡(Hydro-Québec)에 채굴 전용 전력 판매량 제한 및 과세 인상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해당 산업에 제동을 걸은 바 있다. 한편, 퀘백주 지방정부의 해당 조치가 현지 암호화폐 채굴 업계에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는 것이 업계 및 미디어의 분석이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는 캐나다 야당이 관련 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 자체토큰 발행 추진 가능성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자체토큰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거래량에 따라 자체토큰을 지급하는 거래소가 인기를 끌며, 빗썸 사용자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자체토큰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빗썸은 자체토큰 발행 여부 및 일정에 관한 공지를 내놓지 않고 있으며, 문의 결과 아직까지 개별적인 지침이나 공지가 없어 안내가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블록체인 기술에 수십억 달러 투자
결제 시스템 전문 조사 미디어 페이먼트닷컴(Pymnts.com)에 따르면, 세계적인 펀드 운용 그룹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블록체인 및 기타 첨단 기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우리는 엔비디아(Nvidia)의 대안으로 발돋움해 핀테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CEO “거래소의 미래는 ‘탈중앙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赵长鹏)이 “장기적으로 볼때, 미래는 탈중앙화 거래소에 있다. 사용자는 지갑을 거래소에 위탁하지 않고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으며, 자기 자산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갖게 된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현재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몇년 안에 다가올 미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텔라X, 정식 버전 출시
암호화페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스텔라(XLM) 기반 거래소 스텔라X(StellarX)가 현재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스텔라X는 사용자들이 수수료 없이 P2P시장을 통해 기존 채권, 상품 및 법정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TM, 기타 플랫폼에 메인넷 스왑 기술 지원 중단
바이텀(BTM, 시가총액 43위) 창업자 두안신싱(段新星)이 본인의 웨이보(중국 SNS 플랫폼) 계정을 통해 “1일 새벽 1시를 기점으로 바이텀 개발진은 제3자 플랫폼 대상 ERC20 표준 BTM 토큰의 스왑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中 암호화폐 전문가 “강세장, 적어도 2년은 기다려야”
중국 블록체인 전문 투자회사 디펀드의 창업자인 짜오둥(趙東)이 본인의 웨이보(중국 SNS 플랫폼)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불마켓(강세장)은 적어도 2년은 기다려야 한다. 물론 최근 약세 흐름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BTC 시세는 몇 년 전과 비교하면 많이 오른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이더리움 기업 연합 ‘EEA’ 회원사 가입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블록체인 단체인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에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글로벌 기업과 정보공유와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한편 워킹그룹 참여를 통해 이더리움 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DASH, 미 딜러샵 AutoFair 결제 지원…첫 거래 성사
코인크립토라마(coincryptorama)에 따르면, 대시(DASH, 시총 12위)가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소재 최대 딜러샵 오토페어(AutoFair)와 파트너십을 체결, 대시를 통한 첫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USDT, 스테이블코인 일 거래량의 98% 차지
룩셈버그(Blockchain Luxembourg)의 보고서에 따르면, USDT의 거래량이 전체 스테이블코인의 일평균 거래량의 98%, BTC 일평균 거래량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토렌트, Atlas 프로젝트 가동
비트코인뉴스(Bitcoinnews)에 따르면, P2P 파일 공유 플랫폼 비트토렌트(BitTorrent)가 본격적으로 TRX를 인센티브로 하는 아플라스(Atlas)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TRX의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은 “Atlas 프로젝트는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하위호환성을 가지고 있다”며 “중개상을 없애고 콘텐츠 제작자들이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직접 배포할 수 있게 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콘텐츠 제작자와 그 커뮤니티에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BTC 네트워크 미체결 거래 1,000 건
BTC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비티씨닷컴(btc.com)에 따르면, 현재 BTC 네트워크의 해시율은 53.99 EH/s, 24시간 트랜잭션 처리 속도는 2.30 txs/s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체결 거래는 1,000 건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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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 ‘ICO 클럽’ 발족
한국블록체인협회가 1일 회원사가 주축이 된 ‘암호화폐공개(ICO)클럽’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은 아이콘(ICX, 시가총액 37위)의 이경준 의장이 맡는다. 그 동안 코인 유통시장인 암호화폐 거래소가 블록체인 산업에서 중심이었다면, 이번 ICO클럽의 발족은 블록체인 산업에서 또 하나의 중심축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블록체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ICO클럽 발족은 블록체인 업계 안에서도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위에서 추진된 것”이라면서 “클럽 발족을 계기로 정부 당국과도 적극적으로 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XMR, 크립토재킹 대응팀 구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모네로(XMR, 시총 10위) 커뮤니티가 최근 크립토재킹 멀웨어와 랜섬웨어를 삭제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웹사이트를 설립했다. 모네로의 멀웨어 피해대응팀 저스틴 에렌호퍼(Justin Ehrenhofer)는 “XMR의 개인정보 보호기능, CPU·GPU 친화적인 PoW 알고리즘이 해커가 XMR을 크립토재킹에 악용하도록 유인하고 있다”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컴퓨터에서 XMR 기반 멀웨어가 실행 중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브라우저 기반 마이닝 스크립트, PC 기반 멀웨어, 랜섬웨어 등 세 가지 공격에 대한 해결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포브스 “캐나다 퀘백주 총선, BTC 채굴 업계에 영향 미칠 것”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이번 캐나다 총선 결과에 따라 BTC 채굴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올 초 퀘백 주는 저렴한 전기값으로 인해 중국 등 각지의 암호화폐 채굴업체로부터 각광받은 바 있다. 반면, 이와 관련해 퀘백주 지방정부는 암호화폐 채굴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현지 전력 공사인 하이드로 퀘벡(Hydro-Québec)에 채굴 전용 전력 판매량 제한 및 과세 인상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해당 산업에 제동을 걸은 바 있다. 한편, 퀘백주 지방정부의 해당 조치가 현지 암호화폐 채굴 업계에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는 것이 업계 및 미디어의 분석이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는 캐나다 야당이 관련 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 자체토큰 발행 추진 가능성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자체토큰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거래량에 따라 자체토큰을 지급하는 거래소가 인기를 끌며, 빗썸 사용자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자체토큰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빗썸은 자체토큰 발행 여부 및 일정에 관한 공지를 내놓지 않고 있으며, 문의 결과 아직까지 개별적인 지침이나 공지가 없어 안내가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블록체인 기술에 수십억 달러 투자
결제 시스템 전문 조사 미디어 페이먼트닷컴(Pymnts.com)에 따르면, 세계적인 펀드 운용 그룹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블록체인 및 기타 첨단 기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우리는 엔비디아(Nvidia)의 대안으로 발돋움해 핀테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CEO “거래소의 미래는 ‘탈중앙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赵长鹏)이 “장기적으로 볼때, 미래는 탈중앙화 거래소에 있다. 사용자는 지갑을 거래소에 위탁하지 않고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으며, 자기 자산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갖게 된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현재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몇년 안에 다가올 미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텔라X, 정식 버전 출시
암호화페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스텔라(XLM) 기반 거래소 스텔라X(StellarX)가 현재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스텔라X는 사용자들이 수수료 없이 P2P시장을 통해 기존 채권, 상품 및 법정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TM, 기타 플랫폼에 메인넷 스왑 기술 지원 중단
바이텀(BTM, 시가총액 43위) 창업자 두안신싱(段新星)이 본인의 웨이보(중국 SNS 플랫폼) 계정을 통해 “1일 새벽 1시를 기점으로 바이텀 개발진은 제3자 플랫폼 대상 ERC20 표준 BTM 토큰의 스왑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中 암호화폐 전문가 “강세장, 적어도 2년은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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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이더리움 기업 연합 ‘EEA’ 회원사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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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 미 딜러샵 AutoFair 결제 지원…첫 거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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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스테이블코인 일 거래량의 9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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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토렌트, Atlas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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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네트워크 미체결 거래 1,000 건
BTC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비티씨닷컴(btc.com)에 따르면, 현재 BTC 네트워크의 해시율은 53.99 EH/s, 24시간 트랜잭션 처리 속도는 2.30 txs/s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체결 거래는 1,000 건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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