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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가상화폐 뉴스

음식요정 2018. 10. 7.

블록체인 대출 플랫폼, LTC 담보 대출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블록체인 대출 플랫폼 언스플래시닷컴(Unsplash.com)이 블로그를 통해 “LTC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플랫폼은 “대출 상한 조정 서비스 및 업데이트된 대출 솔루션이 출시됐다”며 “BTC, ETH 보유자는 플랫폼 내에서 바로 현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美 정부 변호사 “SEC 규정 수정안, ETF 거절 전 발표”

미국 정부 입법 및 금융 전문 변호사 제이크 체빈스키(Jake Chervinsky)가 트위터를 통해 “SEC가 발표한 규정 개정안은 새로운 소식(News)가 아니다”며 “해당 수정안은 사실 그래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 ETF의 승인 신청 거절 이전에 발표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그 과정에서 어떠한 입장 차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늘 새벽 SEC가 CBOE BZX EXCHANGE의 규정 변경안을 발표하며, 제출된 2개의 BTC ETF의 승인 신청을 거절한 바 있다.



메디컬체인, 원격 의료 서비스 마이클리닉닷컴 출시

유럽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PMLiVE에 따르면, 영국 소재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메디컬체인(Medicalchain)이 개인병원 프랜차이즈 GMG(Groves Medical Group)와 파트너십을 체결, 원격 의료 블록체인 서비스 마이클리닉닷컴(MyClinic.com)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의료 제공자와 의료기록을 공유하고 원격으로 상담할 수 있으며, 익명의 의료 데이터를 연구원에게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SJ “올 회계연도 집행 벌금 증가, 암호화폐 사건 주 원인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2018년 회계연도에 9월까지 전년대비 증가한 약 9억 달러의 벌금을 집행했다. 이와 관련해 WSJ는 “해당 액수가 오바마 행정부 8년 중 5개 년도 보다 높다”며 “늘어난 암호화폐 사기, 가격조작 사건 등이 주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WSJ는 “CFTC가 2017년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5배 더 많은 스푸핑(Spoofing) 관련 시장조작 사례를 보고받았다”며 “암호화폐가 상품이라는 법정 판례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감시할 수 있게 된 바 있다”고 부연했다.



위키피디아 공동 창립자 “에브리피디아, 위키피디아 넘어설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에브리피디아의 CIO인 래리 생어(Larry Sanger)가 최근 몰타에서 개최된 ‘델타 서밋’에 참석해 “신기술 덕분에, 우리가 20년 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넘어섰던 것처럼 이제 위키피디아를 넘어서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위키피디아는 콘텐츠 제공자에 대한 보상이나 인센티브가 부족하며, 에브리피디아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위키피디아는 월간 180억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편집자는 1만 2,000명, 토론 참여자는 12만 9,672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OS 기반 탈중앙화 백과사전 프로젝트인 에브리피디아(IQ, 시총 116위)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38% 오른 0.00961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英 블록체인 허브되기 어려워…브렉시트 리스크 때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영국이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으로 인한 정책적인 리스크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허브가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최근 블록체인 허브가 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규제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반면, 브렉시트가 기관 투자자들의 현지 암호화폐 산업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는 게 비트코이니스트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해당 미디어는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관련 투자를 위해 몰타 등 명확한 규제 및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사법 관할 지역에 몰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서클 인베스트, 지수형 상품 ‘Collections’ 출시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의 암호화폐 투자 애플리케이션 서클 인베스트가 4일(현지시간) 지수형 상품 ‘Collections’를 출시했다. 사용자들은 해당 상품을 통해 자산 기능별로 분류된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英 국가등기소, 등기 정보 관리에 R3 코다 플랫폼 도입 추진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영국 국가등기소(national land registry)가 블록체인에 대한 2단계 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은 지난 화요일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와의 파트너십을 채결, ‘코다(Corda)’ 플랫폼을 활용해 등기 정보를 관리하고 부동산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前 SEC 선임 고문 “XRP, 증권 아닌 화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전 선임 고문 Michael Didiuk이 “XRP는 증권이 아닌 화폐”라며 “XRP는 리플없이 지속적으로 존재·운영될 것이며, 따라서 XRP는 증권으로 간주되기 위한 하위 테스트(Howey test)의 네 가지 요소에 모두 부합되지 않는다. 이러한 금융 실체는 증권으로 간주할 수 없으며, XRP 역시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U 증권감독기구, 2019년 암호화폐 시장 감시에 100만 유로 투입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증권감독기구 ESMA(European Securities and Markets Authority)가 100만 유로를 투입해 오는 2019년 암호화폐 및 기타 핀테크 활동에 대한 감시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 “BTC, 6,800 달러 돌파가 관건”

코인데스크 소속 애널리스트가 “BTC가 최근 13일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며 “6,800 달러 돌파가 반등의 신호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BTC가 볼린저 밴드 기준 하루 변동성(daily volatility)이 0.078까지 하락, 지난 2016년 12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장기간 이와 같이 작은 변동성이 이어진다면, 큰 움직임(big move)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美 SEC, CBOE BZX Exchange 규정 변경 제안 및 BTC ETF 2건 거절

오늘 새벽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가 해당 자료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BZX거래소가 비트코인 ETF 출시를 위해 제안한 규정 개정과 BTC ETF 상품인 ‘GraniteShares BTC ETF’의 출시 신청을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위한 테스트넷 연기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이 이더리움의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하드포크을 위한 테스트넷 롭스텐(Ropsten)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비트페이, 유럽 지역 암호화폐 직불카드 서비스 중단 예정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업체 비트페이(Bitpay)가 월말 즈음 유럽에서의 암호화폐 직불카드 서비스를 점차 중단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비트페이 측은 메일을 통해 유럽 고객들에게 공지했으며, 현재 Wave Crest에서 발급한 비트페이 카드와 관련된 모든 비트페이 계정을 소멸하는 중인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BTC 거래량 급증…1,700 BTC 이상

로컬비트코인에 따르면, 최근 해당 플랫폼을 사용해 베네수엘라에서 거래된 BTC가 총 1,700 BTC 이상을 기록하며 19%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암호화폐 법안, 암호화폐·디지털 토큰 등 단어 제외

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최근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 러시아 하원의회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 법안(Crypto Laws)’에 암호화폐(cryptocurrency), 디지털 토큰(digital token) 등 용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7…투심 완화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4일)보다 8 포인트 상승한 37 포인트(‘공포’ 단계)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에 대한 공포 정도가 완화됐음을 나타낸다.



FXStreet 애널리스트…비트코인, 변동성 감소 등 성숙기 진행중

애널리스트 요하이 엘람은 최근 몇 개월 간 낮은 변동성과 검색량 감소등에 대해 성숙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TH 코어 개발자 “PETRO, DASH 백서 표절”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조이 저우가 “베네수엘라 법정 암호화폐 페트로(PETRO)가 깃허브(Github)에 게시된 대시(DASH, 시총 12위)의 백서 내용을 일부 표절했다”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페트로는 ‘노골적인 DASH 복제품'”이라고 비난했다.



ETH 코어 개발자 “PETRO, DASH 백서 표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조이 저우(Joey Zhou)가 “베네수엘라 법정 암호화폐 페트로(PETRO)가 깃허브(Github)에 게시된 대시(DASH, 시총 12위)의 백서 내용을 일부 표절했다”며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의 페트로는 ‘노골적인 DASH 복제품(blatant Dash clone)'”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페트로는 DASH의 ‘X11 PoW’ 채굴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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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변호사 “SEC 규정 수정안, ETF 거절 전 발표”

미국 정부 입법 및 금융 전문 변호사 제이크 체빈스키(Jake Chervinsky)가 트위터를 통해 “SEC가 발표한 규정 개정안은 새로운 소식(News)가 아니다”며 “해당 수정안은 사실 그래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 ETF의 승인 신청 거절 이전에 발표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그 과정에서 어떠한 입장 차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늘 새벽 SEC가 CBOE BZX EXCHANGE의 규정 변경안을 발표하며, 제출된 2개의 BTC ETF의 승인 신청을 거절한 바 있다.



메디컬체인, 원격 의료 서비스 마이클리닉닷컴 출시

유럽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PMLiVE에 따르면, 영국 소재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메디컬체인(Medicalchain)이 개인병원 프랜차이즈 GMG(Groves Medical Group)와 파트너십을 체결, 원격 의료 블록체인 서비스 마이클리닉닷컴(MyClinic.com)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의료 제공자와 의료기록을 공유하고 원격으로 상담할 수 있으며, 익명의 의료 데이터를 연구원에게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SJ “올 회계연도 집행 벌금 증가, 암호화폐 사건 주 원인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2018년 회계연도에 9월까지 전년대비 증가한 약 9억 달러의 벌금을 집행했다. 이와 관련해 WSJ는 “해당 액수가 오바마 행정부 8년 중 5개 년도 보다 높다”며 “늘어난 암호화폐 사기, 가격조작 사건 등이 주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WSJ는 “CFTC가 2017년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5배 더 많은 스푸핑(Spoofing) 관련 시장조작 사례를 보고받았다”며 “암호화폐가 상품이라는 법정 판례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감시할 수 있게 된 바 있다”고 부연했다.



위키피디아 공동 창립자 “에브리피디아, 위키피디아 넘어설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에브리피디아의 CIO인 래리 생어(Larry Sanger)가 최근 몰타에서 개최된 ‘델타 서밋’에 참석해 “신기술 덕분에, 우리가 20년 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넘어섰던 것처럼 이제 위키피디아를 넘어서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위키피디아는 콘텐츠 제공자에 대한 보상이나 인센티브가 부족하며, 에브리피디아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위키피디아는 월간 180억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편집자는 1만 2,000명, 토론 참여자는 12만 9,672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OS 기반 탈중앙화 백과사전 프로젝트인 에브리피디아(IQ, 시총 116위)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38% 오른 0.00961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英 블록체인 허브되기 어려워…브렉시트 리스크 때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영국이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으로 인한 정책적인 리스크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허브가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최근 블록체인 허브가 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규제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반면, 브렉시트가 기관 투자자들의 현지 암호화폐 산업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는 게 비트코이니스트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해당 미디어는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관련 투자를 위해 몰타 등 명확한 규제 및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사법 관할 지역에 몰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서클 인베스트, 지수형 상품 ‘Collections’ 출시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의 암호화폐 투자 애플리케이션 서클 인베스트가 4일(현지시간) 지수형 상품 ‘Collections’를 출시했다. 사용자들은 해당 상품을 통해 자산 기능별로 분류된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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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SEC 선임 고문 “XRP, 증권 아닌 화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전 선임 고문 Michael Didiuk이 “XRP는 증권이 아닌 화폐”라며 “XRP는 리플없이 지속적으로 존재·운영될 것이며, 따라서 XRP는 증권으로 간주되기 위한 하위 테스트(Howey test)의 네 가지 요소에 모두 부합되지 않는다. 이러한 금융 실체는 증권으로 간주할 수 없으며, XRP 역시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U 증권감독기구, 2019년 암호화폐 시장 감시에 100만 유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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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CBOE BZX Exchange 규정 변경 제안 및 BTC ETF 2건 거절

오늘 새벽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가 해당 자료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BZX거래소가 비트코인 ETF 출시를 위해 제안한 규정 개정과 BTC ETF 상품인 ‘GraniteShares BTC ETF’의 출시 신청을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위한 테스트넷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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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페이, 유럽 지역 암호화폐 직불카드 서비스 중단 예정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업체 비트페이(Bitpay)가 월말 즈음 유럽에서의 암호화폐 직불카드 서비스를 점차 중단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비트페이 측은 메일을 통해 유럽 고객들에게 공지했으며, 현재 Wave Crest에서 발급한 비트페이 카드와 관련된 모든 비트페이 계정을 소멸하는 중인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BTC 거래량 급증…1,700 BTC 이상

로컬비트코인에 따르면, 최근 해당 플랫폼을 사용해 베네수엘라에서 거래된 BTC가 총 1,700 BTC 이상을 기록하며 19%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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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코어 개발자 “PETRO, DASH 백서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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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코어 개발자 “PETRO, DASH 백서 표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조이 저우(Joey Zhou)가 “베네수엘라 법정 암호화폐 페트로(PETRO)가 깃허브(Github)에 게시된 대시(DASH, 시총 12위)의 백서 내용을 일부 표절했다”며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의 페트로는 ‘노골적인 DASH 복제품(blatant Dash clone)'”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페트로는 DASH의 ‘X11 PoW’ 채굴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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