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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8. 10. 18.



印 블록체인위원회 의장 “블록체인, 분명한 미래 기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티나 싱(Tina Singh) 인도 인터넷모바일산업협회(IAMAI) 산하 블록체인위원회(IAMAI Blockchain Committee) 의장이 “블록체인 기술은 분명한 미래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IAMAI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위원회 출범을 통해 기회와 리스크를 파악하고 정부, 산업, 스타트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블록체인위원회는 해당 산업 내 모든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교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해 참여 경제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레딧 공동 창업자 “암호화폐 업계, ‘킬러앱’ 부족”

글로벌 외환 매체 에프엑스스트릿(Fxstreet)에 따르면, 최근 레딧(Reddit) 레딧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이 “암호화폐 기술이 인터넷 만큼 대중적 인기를 얻기 까지 몇년이 걸릴지 불확실하다. 이 기술이 중간 지점(midpoint)을 지났다고 믿고 있으나, 여전히 업계 발전을 촉진시키고 미래 발전 방향을 형성할만한 ‘킬러앱(killer app)’이 부족하다”라며 “우리는 암호화 버전 ‘넷스케이프’가 필요하며, 사람들이 다른 각도에서 해당 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혁신과 활용 사례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블록스트림 CSO “암호화폐 초보 투자자, BTC 구매 선호”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CSO 샘슨 모우(Samson Mow)가 17일(현지 시간)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업계에 이제 막 발을 들인 ‘초보 투자자’들이 BTC 보다 알트코인에 투자하길 선호한다는 것은 잘못된 분석”이라며 “앞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이 언급한 바 있듯 그들이 ETH, EOS를 좋아하더라도 결국 BTC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美 CFTC 위원 “‘예측 및 베팅 플랫폼’ 스마트 컨트랙트, 금지 조치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선물거래위원회의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 위원이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에 대한 법률 적용과 관련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예측 및 베팅 플랫폼’으로 불리는 ‘이벤트성 사건’ 발생 여부에 베팅하는 스마트 계약은 공공이익에 위반될 수 있다”며 “이 경우 CFTC는 해당 스마트 계약이 사용되는 플랫폼을 거래소에서 금지하도록 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해당 계약이 CFTC의 관할 상품일 경우, 국제스와프파생상품협회(ISDA) 확인 코드를 통해 실행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CFTC의 규제를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제주지사, 블록체인 ‘올인’ 도민현안 ‘뒷전’

제주도 지역 신문 제민일보에 따르면, 1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만 집중하며 환경문제 등 도민현안 해결은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임시회에 참석한 현지 의원들은 “원 지사의 관심은 온통 블록체인 뿐이다. 블록체인 산업은 미래 먹거리로 현재까지 입증된 바가 없으며, 섣부른 접근 및 선언적 의미에 그쳐서는 안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이날 의원들은 “상하수도 문제, 도시계획시설 집행, 미불용지, 중앙차로제 확보 등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 모두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 치우친 원 지사의 최근 행보를 지적했다.



비트메인, 세 번째 AI 반도체 출시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SOHU)에 따르면 17일 비트메인이 세 번째 자체 개발 AI 프로젝트이자 AI 코프로세서 ‘BM1880’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비트메인은 클라우드 기반 AI 칩 BM1682의 스마트 서버 SA3, AI 모듈 등을 함께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비트메인은 첫 번째 자체 개발 AI 반도체인 BM1680을 선보인 바 있다.



美 중앙예탁기관 “블록체인, 하루 최대 1억 건 금융거래 처리”

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금융거래정보저장소 미국 중앙예탁기관(DTCC, 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이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한 금융 거래 처리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 미국 금융시장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일일 최대 115,000,000 건의 거래 혹은 연속 5시간 동안 초당 6,300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해당 테스트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Accenture)와 기술 제공 업체 디지털 애샛(Digital Asset), 블록체인 컨소시엄 R3가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파이넥스, HSBC서 홍콩교통은행으로 은행 업무 이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더 블록(the Block)을 인용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HSBC에서 홍콩교통은행으로 은행 업무를 이전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 “비트파이넥스가 ‘Prosperity Revenue Merchandising Limited’라는 개인 계좌를 통해 홍콩교통은행과 은행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비트파이넥스는 “HSBC와 은행 업무를 진행했지만 지난 11일 법정화폐(USD, GBP, JPY, EUR 포함) 입금을 돌연 중단시켰고, 16일 새로운 입금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패브릭벤처스 “유럽 ICO 공모 규모, 아시아·미국 크게 상회”

암호화폐 미디어 뉴스BTC가 블록체인 전문 VC 패브릭벤처스(Fabric Ventures)의 보고서를 인용 “유럽 지역의 ICO 공모 규모는 2018년에만 약 4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럽이 산업친화적인 정책 환경을 지원하고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들을 발굴해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ICO 공모 규모는 아시아(약 23억 달러) 지역의 2배 가량에 해당하고 미국(약 26억 달러) 지역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네덜란드 중앙은행, 암호화폐 거래 규정 제정 중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가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현재 금융 시장 관리국(AMF)과 협력해 암호화폐 거래 관련 규정을 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OS 기반 DApp ‘월드 컨퀘스트’, 네트워크 공격 피해 발생

레이팅토큰(RatingToken)에 따르면, EOS 기반 게임 디앱(DApp) ‘월드 컨퀘스트(World Conquest)’가 최근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World Conquest 측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공격 피해를 인정했으며, 현재 해당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에 0.0155 EOS가 남았다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 HSBC서 홍콩교통은행으로 은행 업무 이전

코인텔레그래프가 더 블록(the Block)을 인용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HSBC에서 홍콩교통은행으로 은행 업무를 이전했다”고 17일 보도했다.



판테라 캐피탈 CIO, 다음번 상승장 시총 2조 달러 기록 전망

CCN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CIO 조이 크루그(Joey Krug)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 중 “다음번 상승장이 오게 된다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10배 증가한 2조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서, 암호화폐 네트워크는 앞으로 확장성을 제고해야한다”며 “현재 암호화폐의 발전 수준은 다이얼업(dial-up) 이전의 인터넷과 흡사하다”고 진단했다.



GUSD, 블록파이 담보 대출 지원…최고 1.2 USDT 기록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업체 블록파이(BlockFi)가 16일(현지시간) LTC, GUSD 담보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발표 이후, GUSD는 오늘 새벽 1시 경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박스 내 USDT 마켓에서 최고 1.2 USDT를 기록했다.



노보그라츠 “BTC, 기관 투자자 추진력 관건”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최근 암호화폐 관련 과장 광고와 FOMO(Fear Of Missing Out)는 정리되는 모양새다. 현재로써 BTC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요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추진력”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보그라츠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BTC 가격은 위축된 투심과 얼어붙은 분위기로 인해 10,000 달러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美 폴로닉스, BTC 지갑 업데이트 지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가 BTC 지갑 업데이트가 지연됐다고 공지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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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블록체인위원회 의장 “블록체인, 분명한 미래 기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티나 싱(Tina Singh) 인도 인터넷모바일산업협회(IAMAI) 산하 블록체인위원회(IAMAI Blockchain Committee) 의장이 “블록체인 기술은 분명한 미래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IAMAI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위원회 출범을 통해 기회와 리스크를 파악하고 정부, 산업, 스타트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블록체인위원회는 해당 산업 내 모든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교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해 참여 경제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레딧 공동 창업자 “암호화폐 업계, ‘킬러앱’ 부족”

글로벌 외환 매체 에프엑스스트릿(Fxstreet)에 따르면, 최근 레딧(Reddit) 레딧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이 “암호화폐 기술이 인터넷 만큼 대중적 인기를 얻기 까지 몇년이 걸릴지 불확실하다. 이 기술이 중간 지점(midpoint)을 지났다고 믿고 있으나, 여전히 업계 발전을 촉진시키고 미래 발전 방향을 형성할만한 ‘킬러앱(killer app)’이 부족하다”라며 “우리는 암호화 버전 ‘넷스케이프’가 필요하며, 사람들이 다른 각도에서 해당 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혁신과 활용 사례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블록스트림 CSO “암호화폐 초보 투자자, BTC 구매 선호”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CSO 샘슨 모우(Samson Mow)가 17일(현지 시간)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업계에 이제 막 발을 들인 ‘초보 투자자’들이 BTC 보다 알트코인에 투자하길 선호한다는 것은 잘못된 분석”이라며 “앞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이 언급한 바 있듯 그들이 ETH, EOS를 좋아하더라도 결국 BTC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美 CFTC 위원 “‘예측 및 베팅 플랫폼’ 스마트 컨트랙트, 금지 조치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선물거래위원회의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 위원이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에 대한 법률 적용과 관련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예측 및 베팅 플랫폼’으로 불리는 ‘이벤트성 사건’ 발생 여부에 베팅하는 스마트 계약은 공공이익에 위반될 수 있다”며 “이 경우 CFTC는 해당 스마트 계약이 사용되는 플랫폼을 거래소에서 금지하도록 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해당 계약이 CFTC의 관할 상품일 경우, 국제스와프파생상품협회(ISDA) 확인 코드를 통해 실행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CFTC의 규제를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제주지사, 블록체인 ‘올인’ 도민현안 ‘뒷전’

제주도 지역 신문 제민일보에 따르면, 1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만 집중하며 환경문제 등 도민현안 해결은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임시회에 참석한 현지 의원들은 “원 지사의 관심은 온통 블록체인 뿐이다. 블록체인 산업은 미래 먹거리로 현재까지 입증된 바가 없으며, 섣부른 접근 및 선언적 의미에 그쳐서는 안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이날 의원들은 “상하수도 문제, 도시계획시설 집행, 미불용지, 중앙차로제 확보 등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 모두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 치우친 원 지사의 최근 행보를 지적했다.



비트메인, 세 번째 AI 반도체 출시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SOHU)에 따르면 17일 비트메인이 세 번째 자체 개발 AI 프로젝트이자 AI 코프로세서 ‘BM1880’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비트메인은 클라우드 기반 AI 칩 BM1682의 스마트 서버 SA3, AI 모듈 등을 함께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비트메인은 첫 번째 자체 개발 AI 반도체인 BM1680을 선보인 바 있다.



美 중앙예탁기관 “블록체인, 하루 최대 1억 건 금융거래 처리”

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금융거래정보저장소 미국 중앙예탁기관(DTCC, 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이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한 금융 거래 처리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 미국 금융시장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일일 최대 115,000,000 건의 거래 혹은 연속 5시간 동안 초당 6,300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해당 테스트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Accenture)와 기술 제공 업체 디지털 애샛(Digital Asset), 블록체인 컨소시엄 R3가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파이넥스, HSBC서 홍콩교통은행으로 은행 업무 이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더 블록(the Block)을 인용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HSBC에서 홍콩교통은행으로 은행 업무를 이전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 “비트파이넥스가 ‘Prosperity Revenue Merchandising Limited’라는 개인 계좌를 통해 홍콩교통은행과 은행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비트파이넥스는 “HSBC와 은행 업무를 진행했지만 지난 11일 법정화폐(USD, GBP, JPY, EUR 포함) 입금을 돌연 중단시켰고, 16일 새로운 입금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패브릭벤처스 “유럽 ICO 공모 규모, 아시아·미국 크게 상회”

암호화폐 미디어 뉴스BTC가 블록체인 전문 VC 패브릭벤처스(Fabric Ventures)의 보고서를 인용 “유럽 지역의 ICO 공모 규모는 2018년에만 약 4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럽이 산업친화적인 정책 환경을 지원하고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들을 발굴해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ICO 공모 규모는 아시아(약 23억 달러) 지역의 2배 가량에 해당하고 미국(약 26억 달러) 지역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네덜란드 중앙은행, 암호화폐 거래 규정 제정 중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가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현재 금융 시장 관리국(AMF)과 협력해 암호화폐 거래 관련 규정을 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OS 기반 DApp ‘월드 컨퀘스트’, 네트워크 공격 피해 발생

레이팅토큰(RatingToken)에 따르면, EOS 기반 게임 디앱(DApp) ‘월드 컨퀘스트(World Conquest)’가 최근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World Conquest 측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공격 피해를 인정했으며, 현재 해당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에 0.0155 EOS가 남았다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 HSBC서 홍콩교통은행으로 은행 업무 이전

코인텔레그래프가 더 블록(the Block)을 인용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HSBC에서 홍콩교통은행으로 은행 업무를 이전했다”고 17일 보도했다.



판테라 캐피탈 CIO, 다음번 상승장 시총 2조 달러 기록 전망

CCN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CIO 조이 크루그(Joey Krug)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 중 “다음번 상승장이 오게 된다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10배 증가한 2조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서, 암호화폐 네트워크는 앞으로 확장성을 제고해야한다”며 “현재 암호화폐의 발전 수준은 다이얼업(dial-up) 이전의 인터넷과 흡사하다”고 진단했다.



GUSD, 블록파이 담보 대출 지원…최고 1.2 USDT 기록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업체 블록파이(BlockFi)가 16일(현지시간) LTC, GUSD 담보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발표 이후, GUSD는 오늘 새벽 1시 경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박스 내 USDT 마켓에서 최고 1.2 USDT를 기록했다.



노보그라츠 “BTC, 기관 투자자 추진력 관건”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최근 암호화폐 관련 과장 광고와 FOMO(Fear Of Missing Out)는 정리되는 모양새다. 현재로써 BTC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요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추진력”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보그라츠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BTC 가격은 위축된 투심과 얼어붙은 분위기로 인해 10,000 달러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美 폴로닉스, BTC 지갑 업데이트 지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가 BTC 지갑 업데이트가 지연됐다고 공지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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