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가상화폐뉴스
ICE CEO : “백트, 2019년 연말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거래소업체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의 CEO 제프 스프레처(Jeff Sprecher)가 “ICE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백트(Bakkt)는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재무보고 회의의 주제는 ICE의 4분기 및 2018년 연간 실적이었으며, 이와 관련해 스프레처는 “전략적인 부분에서 백트를 포함 1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을 지출했다”고 설명했다.
NYSE 소유자: 백트는 우리의 차세대 먹거리
ICE의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한 제프 스프레처(Jeff Sprecher) NYSE 회장은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백트는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컨티넨탈거래소의 차세대 먹거리”라고 백트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출시가 여러 차례 연기됐지만, 스프레처(Sprecher)는 “백트는 ICE가 육성하고 있으며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낙관하고 있다. “백트는 우리로서는 큰 도박이며, ICE가 전형적으로 사업을 하는 방식과 매우 다른 방식으로 조직되어 왔다. 백트는 자체 사무실, 자체 운영팀 등이 있다. 올해 말 출범할 것으로 보이는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착실히 진행중이다.”
아마존 사용자 중 13%,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비트코인 구입 희망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아마존 사용자 중 13%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비트코인(BTC)을 구입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는 지난 몇 년간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이들이 성장하고 새로운 이용자들에 의해 채택하면서 이들과 관련된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다. 암호화폐 구입을 위해서는 비트코인 ATM, 거래소 플랫폼 그리고 장외거래를 통해 가능하다.
리플남아시아 담당 이사 : “남아시아·메나 지역, 리플 도입 증가”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 보도에 따르면, 리플 남아시아 및 메나 지역 담당 이사 나빈 굽타(Navin Gupta)가 “글로벌 은행이 리플 네트워크 가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남아시아 및 메나 지역 금융 기관들의 리플 도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며칠 전 ‘The Asian Banker’와의 대화에서, “가까운 미래에 이 네트워크에 가입할 준비가 되어 있는 대형 은행들이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IOHK 개발팀, 4월에 카다노 2020 로드맵 발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 보도에 따르면, 카다노(ADA)가 “ADA의 로드맵에 대한 수정작업을 진행 중이며 카다노의 IOHK 개발팀은 오는 4월 17일~18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IOHK 서밋 후, 카르다노 2020 관련 새로운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팀 구성원 중 한 명인 로리(Laurie)는 카다노 포럼에 대한 뉴스를 발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잽페이 CEO “글로벌 규제 우호적 변화…인도 진출 재타진”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아짓 쿠라나 잽페이 CEO가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암호화폐 관련 규제 및 정책이 개선되는 분위기”라며 “암호화폐 발전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인도 시장에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잽페이 측은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령의 여파로 인도 서비스를 중단 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자오창펑 “아르헨티나 대중교통 암호화폐 지불, 진정한 실용 모델”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700만 명의 잠재 이용자가 암호화폐를 통해 대중 교통 요금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며 “진정한 암호화폐 실용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여기에 BNB가 사용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르헨티나 현지 미디어는 “아르헨티나 대중 교통 이용자들이 암호화폐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필리핀 메이저 은행, 암호화폐 ATM 도입
필리핀 현지 미디어 필리스타(Philistar)에 따르면 유니언 뱅크 오브 필리핀(Union Bank of the Philippines)이 암호화폐 ATM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한 암호화폐 매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은행은 필리핀 7대 은행 중 하나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비트코이니스트 “LTC, 채굴 보상 감소로 가격 상승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소속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오는 8월 8일 라이트코인(LTC)의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들 예정(179일 후)”이라며 “동시에 LTC에 프라이빗 거래 기능 등이 추가되면서 가격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토마스 리, “비트코인 2200달러 하락 전망은 가짜 뉴스”
토마스 리 펀드레스트 창업자가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CCN의 보도는 우리 회사의 입장과 전혀 다른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앞서 CCN은 펀드레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오는 2019년 1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2270 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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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소유자: 백트는 우리의 차세대 먹거리
ICE의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한 제프 스프레처(Jeff Sprecher) NYSE 회장은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백트는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컨티넨탈거래소의 차세대 먹거리”라고 백트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출시가 여러 차례 연기됐지만, 스프레처(Sprecher)는 “백트는 ICE가 육성하고 있으며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낙관하고 있다. “백트는 우리로서는 큰 도박이며, ICE가 전형적으로 사업을 하는 방식과 매우 다른 방식으로 조직되어 왔다. 백트는 자체 사무실, 자체 운영팀 등이 있다. 올해 말 출범할 것으로 보이는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착실히 진행중이다.”
아마존 사용자 중 13%,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비트코인 구입 희망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아마존 사용자 중 13%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비트코인(BTC)을 구입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는 지난 몇 년간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이들이 성장하고 새로운 이용자들에 의해 채택하면서 이들과 관련된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다. 암호화폐 구입을 위해서는 비트코인 ATM, 거래소 플랫폼 그리고 장외거래를 통해 가능하다.
리플남아시아 담당 이사 : “남아시아·메나 지역, 리플 도입 증가”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 보도에 따르면, 리플 남아시아 및 메나 지역 담당 이사 나빈 굽타(Navin Gupta)가 “글로벌 은행이 리플 네트워크 가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남아시아 및 메나 지역 금융 기관들의 리플 도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며칠 전 ‘The Asian Banker’와의 대화에서, “가까운 미래에 이 네트워크에 가입할 준비가 되어 있는 대형 은행들이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IOHK 개발팀, 4월에 카다노 2020 로드맵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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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페이 CEO “글로벌 규제 우호적 변화…인도 진출 재타진”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아짓 쿠라나 잽페이 CEO가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암호화폐 관련 규제 및 정책이 개선되는 분위기”라며 “암호화폐 발전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인도 시장에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잽페이 측은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령의 여파로 인도 서비스를 중단 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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