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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19. 3. 18.


톰 리 “비트코인, 2019년은 회복세 이어갈 것”

뉴스BTC(newsbtc) 보도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톰 리(Tom Lee)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은 비트코인은 회복세를 나타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현재 사장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또한 그는 “JP 모건, Facebook과 같은 기업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입을 발표했고,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삼성전자도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 비트코인은 더 많은 분야에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SEC 의장, ETF 승인의 가장 우선점은 투자자 보호이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3월 14일 FOX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제이 클레이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는 문제에 대해 여전히 투자자 보호가 최우선 고려 대상”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한 “SEC의 규제를 만족시키는 비트코인 ETF가 나타날 것”이라며 향후 ETF 승인의 여지를 남겨 놓았다.


와이스 레이팅스 설문 “60% 응답자, XRP 선호”

리플이 개발한 블록체인의 고유 토큰인 XRP는 지난 몇 달 동안 커뮤니티 사이에서 탁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리플은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로 꼽힐 뿐 아니라 이 토큰은 상당 기간 세계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지켰다.미국 소재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8,5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60%의 응답자가 리플(XRP, 시가총액 3위)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페이스북,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려 한다”는 루머 확산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코인’으로 불리는 자체 디지털 화폐를 출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한동안 보도된 바 있다. 하지만 그 회사는 아직 이것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고 있지 않고 있다.온라인 IT 전문 미디어 우버지즈모(ubergizmo)가 최근 페이스북 이탈리아어 이용자의 제보를 인용해 “페이스북이 비트코인(BTC) 결제를 지원하려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BTC 재단 의장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2019년 암호화폐 분야 전망

지난 몇 년 동안 암호화와 블록체인이 바로 그 중심에 있는 신기술이 급속히 발전해 왔다. 그 산업은 아직 꽤 실험적이지만, 또한 필요한 분야에 적용되거나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그러나, 존 맥아피와 같은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한 토큰의 가치가 1백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암호화폐의 상승 추세에 집착하게 만들었다.


시빅(CVC), 암호화폐 결제 자판기 선보여…신원증명 기술 접목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최근 북미에서 개최된 IT·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분산형 아이덴티티 스타트업 시빅(CVC)이 몇가지 식품과 다양한 맥주 등을 암호화폐로 판매하는 자판기 3대를 선보였다.해당 자판기는 몇 가지 식품 및 여러종류의 맥주를 판매한다. 자판기 한대당 가격은 15,000 달러며, 암호화폐 결제를 통해 나이 제한 및 신원 인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미국 하원, 테러범들의 비트코인 사용 방지에 중점을 둔 법안 통과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데일리호들(dailyhodl)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핀센 진흥법'(FinCEN Improvement Act)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통과 시켰다. 이 법률은 테러리즘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발의되었다.”‘핀센 진흥법'(FinCEN Improvement Act)이 그 동안의 법률 사각지대에 있던 모든 형태의 테러집단으로의 자금 유입을 차단하는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춘 것 이다.”


신원미상 이용자, 0.02 BTC 송금에 수수료 700만원 지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 World News)에 따르면, 지난 11일 익명의 한 사용자가 0.002 BTC를 이체하는데 1.99 BTC를 수수료로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다르면, 해당 결제를 진행한 주소 ‘1G47mSr3oANXMafVr8UC4pzV7FEAzo3r9’ 주소는 이미 36.7만 건, 4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진행한 바 있고, 당시 잔액은 27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이 거래는 거래소 인출, 혹은 거래소 내부 이체시 직원의 실수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관련 커뮤니티는 이번 사건 원인으로 거래소 봇 코딩 오류 또는 수수료 채굴을 통한 자금 세탁 가능성을 제기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컨센시스 CEO “ETH, 실패하지 않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조셉 루빈 컨센시스 CEO가 북미 최대 IT·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2019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현재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2.0 전환을 위한 4단계 중 0단계에 와 있다. 확장성 구축 단계인 2단계 진입 후 확장성이 최대 1,00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실현하는데 18개월에서 24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ETH는 업계에서 여전히 중요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 시장에서 사라진다거나 실패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더리움 2.0 실현이 멀지 않았다. 이더리움 생태계는 1년 전보다 훨씬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ETH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08% 오른 134.6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리서치앤마켓 “5년 후 하드월렛 시장 규모 5억 달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ResearchAndMarkets)이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하드월렛 시장 규모는 2024년까지 연평균 약 24.93%의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규모 4.999억 달러(약 5,667억 8,662만 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암호화폐 하드월렛 시장이 300% 성장률을 보였으며, 지난 2018년 암호화폐 하드월렛 시장 규모는 1.2869억 달러(약 1,458억 9,585만)를 기록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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