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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가상화폐 뉴스

음식요정 2021. 6. 23.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13005개 추가 매수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대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BTC) 13005개를 약 4.89억 달러에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한개당 37,617 달러에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마이크로 스트레티지는 6월 21일 기준 총 비트코인 105,085개를 보유 중이며, 평균매수단가는 26,080 달러다.



중국 대형 은행들과 알리페이, 일제히 가상화폐 거래 금지 공지문 게시


중국 대형 은행들과 알리페이가 일제히 가상화폐 거래 금지 공지문을 올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공지를 일제히 공지를 올린 대형은행들은 공상은행, 건설은행, 우정저축은행, 흥업은행, 알리페이(중국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등 이다.  보도에 의하면, 건설은행은 모든 기관 및 개인은 가상화폐 거래용 계좌를 개설할 수 없으며, 건설은행 계좌를 통한 가상화폐 관련 자금 이체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CNBC 기자 “중국 광저우에서 미국으로 3000kg 상당 비트코인 채굴기 운송”


CNBC 기자 유니스 윤(Eunice Yoon)이 트위터를 통해 중국 광저우 소재 물류회사가 3000kg 상당 비트코인 채굴기를 미국 메릴랜드주로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얼마전 중국 부총리인 류허 주재로 열린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 51차 회의에서 비트코인 채굴, 거래를 타격하겠다는 강경 원칙이 나온 바 있으며, 이후 네이멍구, 칭하이성, 신장위구르자치구, 윈난성, 쓰촨성이 암호화폐 채굴장 폐쇄에 나섰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 내부 파일럿 프로그램서 디지털 세켈 발행


글로브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앙은행 부총재 앤드루 아비르가 내부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세켈을 발행했다고 최근 회의에서 밝혔다. 세켈은 이스라엘 통화다. 해당 회의에서 디지털 세켈은 결제 시장뿐 아니라 암호화폐, 블록체인 분야, 은행 시스템 등 금융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아비르 부총재는 “디지털 세켈은 비트코인을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결제 시스템도, 통화도 아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금융자산이 되는 것이고, 이보다 덜 좋은 시나리오는 피라미드 사기”라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 모기업, 최대 5000만 달러 ETC신탁 주식 매입 계획 발표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DCG(디지털커런시그룹)이 최대 5000만 달러 어치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클래식 신탁(OTCQX: ETCG) 주식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DCG는 현금으로 공개시장에서 ETCG를 매입할 계획이다. 다만 특정 기간동안 특정 수량의 주식을 취득할 의무는 없으며, 언제든지 규모 확대, 기간 연장 또는 중단될 수 있다.



中 채굴업체 BTCM, 카자흐스탄으로 채굴기 옮겨


8btc에 따르면 중국계 비트코인 채굴기업 BTCM(比特矿业)이 채굴기 320대를 카자흐스탄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해시레이트는 약 18.2 PH/S다. 6월 27일부터 채굴기가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1일 전까지 채굴기 2600대가 카자흐스탄에 추가로 옮겨질 예정이다. BTCM은 중국 쓰촨성 간쯔 전력 공급업체의 전력 공급 중단 통지를 받고 6월 19일 이 지역에 소재한 암호화폐 채굴장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5월 기준 쓰촨 채굴장에서 발생한 매출은 BTCM 전체 매출의 3%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결제시스템 총괄 “中 채굴 금지, 비트코인에 훌륭한 발전 기회 제공”


페이팔 사장 출신의 페이스북 결제시스템(페이스북 파이낸셜) 총괄 데이비드 마커스가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결정이 비트코인에 훌륭한 발전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늘 저녁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마이닝 파워가 미국, 서구로 이동하는 것이 나쁜가? 중국의 채굴 금지는 비트코인에 훌륭한 발전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 블록체인 기업에 첫 투자.. 시큐리타이즈 4800만 달러 시리즈 B 투자유치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블록체인 기업에 처음으로 투자했다. 모건스탠리는 블록체인 캐피털과 함께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주도, 48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아바랩스, IDC벤처스, 마이그레이션 캐피털, NFTT 데이터,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등이 해당 라운드에 참여했다. 모건스탠리, 블록체인 캐피털은 자체적으로 얼마나 투자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모건스탠리 택티컬 밸류 인베스팅(Tactical Value Investing) 공동 책임자 Pedro Teixeira, 블록체인 캐피털 고위임원이 시큐리타이즈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100개사가 넘는 회사들이 시큐리타이즈를 통해 후원자를 찾고 있으며, 30만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스타트업 주식을 취득하기 위해 시큐리타이즈 계정을 개설했다.



프랑스 중앙은행, CBDC 기반 증권 결제 테스트 완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이 스위스 암호화폐 은행 SEBA와 성공적으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에선 CBDC를 사용해 유럽 증권 및 대금 동시결제시스템 T2S 상의 상장 유가증권 결제와 딜리버리를 시뮬레이션했다. SEBA 외에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은행인 Banque Internationale à Luxembourg, 룩셈부르크 증권중앙예탁기관 LuxCSD가 테스트에 참여했다. 프랑스 금융안정운영 총괄은 이번 CBDC 테스트가 기존 금융 시스템과 탈중앙 시스템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플랜비 올해 비트코인 가격 전망 설문, 40% “10만 달러 미만”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비가 트위터에서 2021년 12월 이전 비트코인 가격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39655명이 참여했으며, 39.9%가 10만 달러 미만에 투표했다. 이어 10만 달러(S2F 모델, 36.5%), 28.8만 달러(S2FX 모델, 17.4%), 50만 달러(6.2%) 순이다. 투표 종료까지 22시간 남았다.



에이다 창시자 “비트코인vs이더리움, 이더리움 승리에 베팅”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 승리자를 꼽아야 한다면 이더리움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에 비해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지나치게 느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효과, 브랜드, 규제 승인 등이 있지만, 시스템을 바꿀 방법이 없고 심지어 명백하게 드러난 결함을 수정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유연한 개발 문화와 진화의 깊이를 장점으로 꼽았다.



크립토퀀트 대표 “채굴자들, BTC 매도 대신 보유”


21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채굴자들이 거래소에 주기적으로 보내는 비트코인 수량이 감소하는 추세”라며 “이는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중국의 채굴업 규제는 채굴자들로 하여금 비트코인 대신 채굴기를 내다팔도록 강제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데이터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8개월래 최저치”


21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인포차트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가 8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91.2EH/s로 지난 5월 고점 대비 46% 하락했다. 지난 번 해시레이트가 90EH/s를 밑돌던 때는 지난해 11월 3일이었다. 채굴 수익성도 고점 당시 일평균 TH/s당 0.449달러에서 최근 0.226달러로 절반 가량 줄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중국 당국이 비트코인 채굴 업체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에 돌입한 게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쓰리애로우 캐피탈 CEO “암호화폐 강세장, 안 끝났다”


21일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쑤주(Su zhu) 쓰리 애로우 캐피탈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 강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많은 지표들이 지속 발전의 시그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하락장이 잔혹하긴 하지만 시장이 이대로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최근 이더리움 선물 및 옵션 상품 출시를 예고한 골드만삭스의 상당수 고객들은 오히려 이번 하락장이 투자하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창업자 “위험한 한 주 될 것”


배리 실버트 그레이스케일 창업자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는 위험한 한 주가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앞서 15일 그는 “암호화폐의 99%가 과대평가됐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주요 채굴풀 해시레이트 감소세 지속


21일 BTC닷컴에 따르면, 전세계 주요 비트코인 채굴풀의 해시레이트가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해시레이트 기준 상위 10개 채굴풀의 최근 24시간 해시레이트 변동률은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전체 해시레이트는 약 119.64 EH/s다. DCG 산하 채굴풀 파운드리USA(Foundry USA)의 해시레이트가 최근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내며 해시레이트 기준 상위 10개 채굴풀 대열에 합류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54% 오른 35,618.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화 ‘빅 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 “암호화폐의 문제는 레버리지”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해 미국 월가의 유명 헤지펀드 투자가로 이름을 날린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암호화폐의 문제는 레버리지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에 얼마나 많은 레버리지가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이 암호화폐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와 상관없이 당신은 암호화폐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버리는 자산운용사 사이언 에셋 매니지먼트(Scion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를 다룬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이다.



데이터 “주요 비트코인 펀드 BTC 보유량, 3일간 1.5만 BTC 감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19일 기준 미국, 캐나다, 유럽 기반 주요 비트코인 펀드의 BTC 보유량이 지난 3일간 약 15,000 BTC 감소했다. 19일 기준 주요 비트코인 펀드의 BTC 보유량은 약 782,558 BTC로 이는 2월 25일 이래 최저 수준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54% 오른 35,618.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SEC·리플 소송, 길어질수록 SEC가 유리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및 리플 공동 창업자들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은 소송 기간이 길어질수록 SEC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간은 리플의 편이 아니다. SEC가 해당 소송을 빨리 마무리 짓길 원한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다. 한주한주 지나갈 때 마다 소송은 SEC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현지 법원은 ‘디스커버리'(discovery) 기간을 60일 연장해 달라는 SEC의 요청을 허가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3.85% 오른 0.767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렉스 크루거 “디파이 토큰 급락, 밸류에이션 낮기 때문”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 토큰 가격이 급락한 이유는 밸류에이션이 높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밸류에이션이 낮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英 TSB 은행, 고객 암호화폐 거래 지원 중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영국 현지 미디어 더타임스를 인용 “영국 소재 TSB은행이 바이낸스나 크라켄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로 고객이 돈을 송금하는 행위를 차단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TSB 측은 “암호화폐 거래소 들의 보안 확인이 철저하지 않아, 전자지갑을 통한 사기 피해가 우려된다. 암호화폐 관련 사기의 2/3가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발생했으며, 한 달 동안 TSB 고객 849명이 바이낸스 계정에서 돈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낸스 측 대변인은 “사용자들을 사기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하원, 기업 ESG 지표 공개법 통과… 채굴업 친환경 에너지 사용 촉진


21일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기업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표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찬성 215표, 반대 214표로 가결됐으며 현재 상원에 넘겨진 상태다. 매체는 이번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암호화폐 채굴 업체들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이 촉진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리서치 “ADA·XLM, 기관 투자자 자금 유입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전문 투자사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에서 카르다노(ADA), 스텔라 루멘(XLM)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해당 보고서는 “지난주 ADA에는 약 170만 달러, XLM에는 100만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 유입이 있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마켓에서는 1,270만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이 유출됐으며, 비트코인 마켓에서 약 1,0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거래소로 이동한 BTC 수, 6개월 최저”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트위터를 통해 “거래소로 이동한 BTC 수량(7일 평균값)이 6개월 저점인 5,032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클레이튼 발행 그라운드X, 특별 세무조사 받아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상화폐를 발행한 카카오 계열의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 기업 테라를 설립한 더안코어컴퍼니가 탈루 혐의로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가상자산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그라운드X와 더안코어컴퍼니의 탈루 혐의를 포착하고 이달 초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그라운드X는 자체 발행한 가상화폐 ‘클레이'(KLAY) ICO(가상화폐 공개) 과정에서 판매 수익을 누락한 혐의와 직원들에게 클레이를 상여금으로 지급하면서 평가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원천징수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기업 테라를 거느린 더안코어컴퍼니도 비슷한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前 중국은행 부총재 “비트코인 보유하는 것은 좋아..단 돈 벌려하면 안돼”


왕융리 전 중국은행 부총재가 중국 현지 유력 미디어 펑황차이징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이에 의지해 돈을 벌려고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화폐는 상당히 복잡한 문제다. 현재 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완전히 혼란스러운 상태다. 그리고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라는 ‘신앙’이 생겨났다. 당신은 원하는 투자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투자를 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가격은 자연스럽게 상승한다. 반대로 사람들이 믿지 않기 시작하면 가격은 하락한다.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이에 의지해 돈을 벌려고 하면 안된다. 법정화폐를 초월하는 새로운 화폐는 듣기에는 좋다. 그러나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거버넌스가 구축되기 전까지 법정화폐를 능가하는 새로운 화폐는 공상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이번 12월에 최소 13만 5천달라 이상 예상”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플랜B가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와 중국의 채굴장 폐쇄가 비트코인 가격을 3만 4천불 이하로 떨어뜨렸다. 6월과 7월은 약세장이 예상되나, 차트와 블록체인 데이터 기반 나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비트코인 가격은 8월에 4만 7천불, 9월에 4만 3천불, 10월에 6만 3천불, 11월에 9만 8천불, 12월에 13만 5천불 이상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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