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건사고45 연예계 11월 괴담 목록 1960~1970년대 1968년 - 11월 10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른 가수 차중락이 뇌막염으로 사망.[1] 1971년 - 11월 7일 가수 배호 신장염 투병 중 사망. 1977년 - 11월 23일 배우 이예춘 사망 1980~1990년대 1985년 - 11월 29일 '하얀나비'를 부른 가수 김정호가 폐결핵으로 사망. 1986년 - 11월 1일 개그맨 서영춘이 간암으로 사망. 만 55살이기에 요절은 아니지만 11월 괴담 기사로 종종언급되기도 했다. 1987년 - 11월 1일 가수 유재하, 교통사고로 사망. 1988년 - 11월 7일 가수 최병걸 간암으로 사망. 1988년 - 11월 22일 강병철과 삼태기의 리더 강병철이 교통사고로 사망. 1990년 - 11월 1일 가수 김현식, 간경변으로 사망하.. 대한민국 사건사고 2022. 11. 12. 더보기 ›› 2022년 알약 랜섬웨어 오진 사태 2022년 8월 30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인 알약이 오진을 해 사용자들의 PC를 먹통으로 만든 사고다. 상세 오전 11:30분경 업데이트 된 알약 공개용 버전 v.2.5.8.617에서 발생한 일로, 이스트소프트 측은 랜섬웨어 탐지 기능에 오류가 생겨 윈도우 업데이트 프로그램 등 정상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오진하는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개인용에서만 나타나는 오류이며, 기업용 제품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직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면 오류가 수정될 때까지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잠시 기다리면 되지만, 알약을 지우고 다른 백신으로 갈아타는 것이 최선이다. 사용자마다 겪는 문제가 다른 것으로 보이는데, 대체로 위의 메시지가 뜨며 이후 윈도우가 셧다운 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뜬다고 하고, 몇몇 사용자들은.. 대한민국 사건사고 2022. 11. 10. 더보기 ›› 강남 클럽 귀 절단 상해 사건 2022년 1월 9일 강남 클럽 잭 리빈[1]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귀가 모르는 사이 절단당하는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사건이다. 상세 해당 피해 여성은 클럽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클럽에 있었다고 한다. 그 사이 만취 상태였고, 치료를 거부하고 응급 조치만 받고 귀가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던 상태였다가, 상처가 심각한 것을 인지하고는 괴한이 칼이나 가위와 같은 날카로운 흉기로 귀에 상해를 입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해당 클럽의 CCTV를 확인하여 정확한 내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클럽이 내놓은 입장문에서는 피해 여성이 외부로 혼자 나온 후 귀에 피가 나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가드팀이 발견하여 알렸고, 담당 MD 또한 피해 확인 이후 119 신고 조치하여 구급차를 .. 대한민국 사건사고 2022. 11. 10. 더보기 ›› 무궁화호 열차 영등포역 부근 탈선 사고 (22-11-06 ~ ) 2022년 11월 6일 오후 8시 53분경, 무궁화호 열차가 영등포역 부근에서 탈선한 사고이다. 경과 승객 275명을 태운 무궁화호 1567호 열차가 경부선 하선 노량진역~영등포역 운행 중 6량(객차 5량, 발전차 1량)이 궤도를 이탈했다. 사고 열차는 서울 용산역에서 오후 8시 15분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0시 26분 전북 익산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 사고로 3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중 2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는 귀가조치됐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병원으로 이동한 승객도 일부 있고, 구급대가 이송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영등포역 3층 대합실에 임시응급의료소를 마련해 부상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9시 27분 트위터에 '경부선 영등포역 부근.. 대한민국 사건사고 2022. 11. 6. 더보기 ›› 1호선 패륜아 사건영상 2022년 3월 16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수원역 인근에서 젊은 남성이 70대 노인에게 인신공격을 퍼부어 화제가 된 사건. 남성은 노인에게 "나이먹고 지하철 타는게 쪽팔리지도 않냐"며 직장도 없는 거지라고 모욕했으나, 노인은 일일이 상대해주지 않고 '미안합니다, 알겠습니다'를 반복하며 상황을 끝냈다. SNS에서 해당 영상을 본 후 노인의 아들(50세)은 보배드림에 글을 올렸고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마쳤으며, 최대 2000만 원 규모의 민·형사소송을 진행할 것이라 알렸다. 대한민국 사건사고 2022. 11. 4. 더보기 ›› 728x9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