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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가상화폐뉴스

음식요정 2020. 1. 22.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 올해 강세장 진입한다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2018년 약세장, 2019년 완만한 회복기를 지나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고,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강세장을 진입할 수 있을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디지털상공회의소, 법원에 텔레그램 소송 의견서 제출
미국 디지털상공회의소가 미국 법원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텔레그램과의 소송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디지털상공회의소는 투자계약의 기초가 되는 디지털 자산에 적용된 법적 프레임워크가 명확하고 일관돼야 한다며 디지털 자산 용어를 증권거래와 구분해 줄 것을 법원에 촉구했다.

인도 중앙은행, 암호화폐 거래 금지 안했다
최근 인도 중앙은행(RBI)이 인도 모바일·인터넷협회(IAMAI)가 제출한 암호화폐 금지령 철회 요청 청원에 대해 RBI는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고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가 보도했다.

호주 금융당국, 리브라 관련 페북 규제 가능성 시사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호주 금융감독청(APRA)이 “페이스북이 호주 국경 내에서 리브라를 출시한다면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APRA는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이루고자하는 목적에 적합할 뿐 아니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대한 기술 발전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따라서 해당 규제 프레임워크가 도입된다면 페이스북이 리브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칼리브라 지갑에 규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CEO “연말 BTC 크게 오른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의 CEO Zac Prince가 인터뷰에서 “연말 비트코인(BTC)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BTC 옵션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피델리티 또한 암호화폐 계열사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 서비스를 통해 커스터디(수탁) 관련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며 “올해 전통 금융 기관의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BTC는 더 큰 상승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中 바이두, 블록체인 플랫폼 ‘슈퍼체인’ 베타 버전 출시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가 21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슈퍼체인(Xuperchain)의 퍼블릭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체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슈퍼체인 플랫폼의 이용자 수는 약 350만 명, 총 4.6억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COINNESS KOREA>

암호화폐, 기타소득세 검토…돈 잃었는데 세금낸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암호화폐(가상화폐) 소득을 복권 수익과 동일한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려는 정부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가상화폐 투자 손실을 봐도 세금을 내야 할 수 있어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암호화폐 소득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면 암호화폐 소득의 22%(소득세 20%, 주민세 2%)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할 전망이다. 문제가 되는 대목은 기타소득의 경우 암호화폐를 매도하고 출금한 금액 전체를 양도금액으로 보고 과세할 수 있다는 것.

정부, 내국인 암호화폐에 세율 20% 검토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번 소득을 상금, 로또 등 복권 등과 같은 일시적 ‘기타소득’으로 간주, 20%의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에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가상화폐 과세 방안을 검토하는 기획재정부 내 주무 담당조직이 재산세제과에서 소득세제과로 바뀌었다. 이번 주무과 교체가 가상화폐 소득을 ‘양도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기 위한 첫 단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블록스트림 CEO, 사토시 나카모토 관련 자료 없앤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를 통해 나카모토 사토시의 익명성은 비트코인(BTC)의 상징이며, 이를 지키기 위해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가 밝혀질만한 모든 증거는 없앨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팀 드레이퍼, 몇년후에 법정화폐 없어진다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지지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비트코인(BTC)이 향후 10년 내에 대규모 보급되고, 카드, 현금 등 법정화폐 사용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페트로 전용 카지노 개설 승인
암호화폐 미디어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카라카스(베네수엘라 수도)의 한 호텔에 페트로(정부 자체 발행 석유 가치 연동 암호화폐) 전용 카지노 개설을 승인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관련 수익은 의료 보건과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캐나다 10대, 50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해킹 혐의 기소
보안 전문 미디어 인포큐리티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주하고 있는 한 10대가 5천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보유자를 타깃으로 한 4건의 심-스와핑(SIM-swapping) 사기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10대 해커 사미 벤사시는 2018년 봄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발생한 5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해킹의 피해자 중에는 유명한 비트코인 전문가 돈 댑스콧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돈 댑스콧 측은 해커들의 표적이 된 것은 사실이나, 훔치는데는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심 스왑이란 이용자의 심 정보를 알아내 공격자의 단말기에 이식, 실제 단말기를 복제한 듯한 효과를 내는 공격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러시아 신임 총리 “상반기 암호화폐 과세 방안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비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신임 총리가 최근 인터뷰에서 상반기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과세 방안을 채택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 금융법은 암호화폐를 ‘유효한 화폐’로 분류하지 않는다. 따라서 덤핑 사기, 해킹 등 피해 시 투자자들이 당국의 적절한 보호 조치를 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새로운 과세 방안이 채택되면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당국의 일종의 ‘인정’인 만큼 투자자들은 기존 금융 서비스 거래 시와 비슷한 수준의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비하일 미슈스틴 신임 총리는 “암호화폐에 대한 적절한 과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모든 경제적 결과물에 대한 평가, 분석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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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 올해 강세장 진입한다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2018년 약세장, 2019년 완만한 회복기를 지나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고,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강세장을 진입할 수 있을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디지털상공회의소, 법원에 텔레그램 소송 의견서 제출
미국 디지털상공회의소가 미국 법원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텔레그램과의 소송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디지털상공회의소는 투자계약의 기초가 되는 디지털 자산에 적용된 법적 프레임워크가 명확하고 일관돼야 한다며 디지털 자산 용어를 증권거래와 구분해 줄 것을 법원에 촉구했다.

인도 중앙은행, 암호화폐 거래 금지 안했다
최근 인도 중앙은행(RBI)이 인도 모바일·인터넷협회(IAMAI)가 제출한 암호화폐 금지령 철회 요청 청원에 대해 RBI는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고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가 보도했다.

호주 금융당국, 리브라 관련 페북 규제 가능성 시사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호주 금융감독청(APRA)이 “페이스북이 호주 국경 내에서 리브라를 출시한다면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APRA는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이루고자하는 목적에 적합할 뿐 아니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대한 기술 발전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따라서 해당 규제 프레임워크가 도입된다면 페이스북이 리브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칼리브라 지갑에 규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CEO “연말 BTC 크게 오른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의 CEO Zac Prince가 인터뷰에서 “연말 비트코인(BTC)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BTC 옵션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피델리티 또한 암호화폐 계열사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 서비스를 통해 커스터디(수탁) 관련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며 “올해 전통 금융 기관의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BTC는 더 큰 상승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中 바이두, 블록체인 플랫폼 ‘슈퍼체인’ 베타 버전 출시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가 21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슈퍼체인(Xuperchain)의 퍼블릭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체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슈퍼체인 플랫폼의 이용자 수는 약 350만 명, 총 4.6억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COINNESS KOREA>

암호화폐, 기타소득세 검토…돈 잃었는데 세금낸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암호화폐(가상화폐) 소득을 복권 수익과 동일한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려는 정부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가상화폐 투자 손실을 봐도 세금을 내야 할 수 있어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암호화폐 소득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면 암호화폐 소득의 22%(소득세 20%, 주민세 2%)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할 전망이다. 문제가 되는 대목은 기타소득의 경우 암호화폐를 매도하고 출금한 금액 전체를 양도금액으로 보고 과세할 수 있다는 것.

정부, 내국인 암호화폐에 세율 20% 검토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번 소득을 상금, 로또 등 복권 등과 같은 일시적 ‘기타소득’으로 간주, 20%의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에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가상화폐 과세 방안을 검토하는 기획재정부 내 주무 담당조직이 재산세제과에서 소득세제과로 바뀌었다. 이번 주무과 교체가 가상화폐 소득을 ‘양도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기 위한 첫 단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블록스트림 CEO, 사토시 나카모토 관련 자료 없앤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를 통해 나카모토 사토시의 익명성은 비트코인(BTC)의 상징이며, 이를 지키기 위해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가 밝혀질만한 모든 증거는 없앨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팀 드레이퍼, 몇년후에 법정화폐 없어진다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지지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비트코인(BTC)이 향후 10년 내에 대규모 보급되고, 카드, 현금 등 법정화폐 사용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페트로 전용 카지노 개설 승인
암호화폐 미디어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카라카스(베네수엘라 수도)의 한 호텔에 페트로(정부 자체 발행 석유 가치 연동 암호화폐) 전용 카지노 개설을 승인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관련 수익은 의료 보건과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캐나다 10대, 50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해킹 혐의 기소
보안 전문 미디어 인포큐리티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주하고 있는 한 10대가 5천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보유자를 타깃으로 한 4건의 심-스와핑(SIM-swapping) 사기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10대 해커 사미 벤사시는 2018년 봄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발생한 5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해킹의 피해자 중에는 유명한 비트코인 전문가 돈 댑스콧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돈 댑스콧 측은 해커들의 표적이 된 것은 사실이나, 훔치는데는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심 스왑이란 이용자의 심 정보를 알아내 공격자의 단말기에 이식, 실제 단말기를 복제한 듯한 효과를 내는 공격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러시아 신임 총리 “상반기 암호화폐 과세 방안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비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신임 총리가 최근 인터뷰에서 상반기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과세 방안을 채택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 금융법은 암호화폐를 ‘유효한 화폐’로 분류하지 않는다. 따라서 덤핑 사기, 해킹 등 피해 시 투자자들이 당국의 적절한 보호 조치를 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새로운 과세 방안이 채택되면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당국의 일종의 ‘인정’인 만큼 투자자들은 기존 금융 서비스 거래 시와 비슷한 수준의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비하일 미슈스틴 신임 총리는 “암호화폐에 대한 적절한 과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모든 경제적 결과물에 대한 평가, 분석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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