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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주의보와 경보, 8월 10일 기상 상황 및 대비 대책 , 제주도 CCTV 보러가기

음식요정 2023. 8. 10.

사진출처 - 위키백과


한반도는 매년 여름철에 태풍의 영향을 받게 되며, 이에 따른 안전 대책 및 대비가 필수적입니다. 8월 10일의 기상 상황과 태풍 주의보, 경보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고, 대비 대책을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주의보 및 경보 발표

8월 10일 1시에 기상청(KMA)에서는 충남 대부분, 충북 북부, 충남 남부 근해, 서해 일부 해역에 태풍 주의보를, 경북 근해, 동해 중부 해역에 태풍 경보를 발표했습니다. 발효 시각은 8월 10일 3시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 영향

8월 10일 1시 30분에 발표된 KMA의 태풍 경로 예보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약 3시간 정도 태풍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상 풍속이 약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경보 격상

8월 10일 4시에 KMA에서는 전북 동부, 경북 일부, 경남 북서부, 강원 남동부 지역에 내려졌던 태풍 주의보를 태풍 경보로 격상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발효 시각은 각각 8월 10일 4시, 8월 10일 7시로 예정되었습니다. 또한 충남 북서부, 경북 울릉군, 동해 중부 해역, 충남 북부 근해, 경기 남부, 강원 남서부, 인천 옹진군, 경기 남부 근해에도 태풍 주의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들 지역의 발효 시각은 각각 8월 10일 6시, 8월 10일 7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태풍의 강도 변화

8월 10일 6시에는 태풍의 중심기압이 JMA 기준으로 975hPa로 약화되었습니다. 또한 10분 평균 풍속은 26m/s, 10분 순간 풍속은 36m/s로 기록되었습니다.

태풍 경보 확대

8월 10일 7시에 KMA에서는 강원 북동부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를 태풍 경보로 격상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경보는 9시에 발효되며, 경기 북부, 서해 5도, 강원 북서부, 강원 북부 근해, 경기 북부 근해에도 태풍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해당 지역들의 발효 시각은 8월 10일 9시입니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태풍 특보가 발효되어 대한민국 전역이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추가 경보 발표

8월 10일 7시 30분에는 경상 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태풍 주의보를 태풍 경보로 격상하는 결정이 발표되었습니다. 발효 시각은 발표 시각과 같은 8월 10일 7시 30분입니다. 또한 8월 10일 8시 30분에도 경상 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태풍 주의보가 태풍 경보로 격상되었으며, 발효 시각은 발표 시각과 같은 8월 10일 8시 30분입니다.

태풍 대비 대책

8월 10일 9시에는 충남 일부, 충북 대부분, 경북 일부에 내려졌던 태풍 주의보가 태풍 경보로 격상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발표 시각과 같은 8월 10일 9시에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태풍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안전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오는 시간 동안 태풍의 영향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지역 주민들은 기상 정보를 주시하고, 관련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대비를 취해야 합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 깊은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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