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가상화폐뉴스
CCN,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남아공 암호화폐 시장 주목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블록체인 시장 조사 업체 루노(Luno)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3개 국가의 암호화폐 보유 비중 및 숙련된 수준이 유럽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남아공의 일정 수준 이상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보유 비율이 각각 40%, 39%, 29%를 기록했다. 이들의 암호화폐 투자 숙련 비중은 각각 63%, 57%, 69%를 나타냈다. 반면 유럽에서 가장 활발한 암호화폐 시장인 네널란드의 보유 비중과 숙련 비중은 27%와 39%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스 등 기타 유럽 주요국들은 이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는 게 미디어의 설명이다. 베네수엘라 2대 은행, 고객 ..
음식요정이 궁금한 경제
201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