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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전철 내부 칼부림 사건

음식요정 2023. 3. 3.


발생 위치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죽전역 방향 코레일 전철내부


일시
2023년 3월 3일 17시 40분


혐의
특수상해


관할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피의자
37세 여성


범행 동기
-


인명 피해
경상 3명



2023년 3월 3일, 한국철도공사 수인·분당선 죽전역으로 진입하려는 전철 안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상세


한국철도공사 수인·분당선 죽전역 방향으로 향하는 도중 지하철 내부에서 37세 여성이 칼부림 사건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60대 여성 2명과 50대 남성 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오후 5시 44분경 신고되었으며, 트위터에 따르면 "40대 어떤 사람이 통화를 시끄럽게 했는데 옆에 앉은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한 마디를 했다. 그랬더니 가방에서 식칼을 꺼내 할머니의 허벅지를 찌르고, 말리러 온 아저씨의 얼굴을 긋고 칼부림이 나서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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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위치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죽전역 방향 코레일 전철내부


일시
2023년 3월 3일 17시 40분


혐의
특수상해


관할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피의자
37세 여성


범행 동기
-


인명 피해
경상 3명



2023년 3월 3일, 한국철도공사 수인·분당선 죽전역으로 진입하려는 전철 안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상세


한국철도공사 수인·분당선 죽전역 방향으로 향하는 도중 지하철 내부에서 37세 여성이 칼부림 사건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60대 여성 2명과 50대 남성 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오후 5시 44분경 신고되었으며, 트위터에 따르면 "40대 어떤 사람이 통화를 시끄럽게 했는데 옆에 앉은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한 마디를 했다. 그랬더니 가방에서 식칼을 꺼내 할머니의 허벅지를 찌르고, 말리러 온 아저씨의 얼굴을 긋고 칼부림이 나서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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